옛날 잡스시절엔 스마트폰 생태계 개판이라
iOS 폐쇄구조가 큰 의미가 있었음

기술 미성숙기에서 유효하던 보안/UX 전략의 유산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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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안드로이드 폰들은 시발 샐 수 없이도 많이 나왔는데

버튼 조차도 통일을 못 시켰음

어떤 폰은 물리 홈버튼, 트랙볼, 어떤 폰은 터치버튼, 어떤 폰은 없음 (소프트키)

뒤로가기 버튼 위치도 제조사마다 다르고 심지어 좌우 바뀐 경우도 있고 

UX가 다 지 좆대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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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잡스의 폐쇄 생태계

시스템 UI, 기본 앱 설정, 파일 구조 등을 거의 건드릴 수 없게 해놨던건 그땐 이해됐음

그땐 그게 정답이었음



다만,

격동기 끝에 여러가지 모바일 OS도 망하고 제조사도 망하고

삼성 및 화웨이, 샤오미, BBK 등 몇몇 중국 회사만 살아남아 안드가 안정화된지 10년이 지났다




지금 2026년 시점에선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해도도 너무 높아져 버려서

결론적으로 지금 시점에선 iOS의 폐쇄성은 그냥 불편함이고

놀라울 정도로 UX적으로 바뀐게 없다 아직도 멀티태스킹도 못한다

사용자 자율성을 막는 레거시임

죄다 너무 옛날 개념임



그 와중에 퀄컴이 칩 성능도 잘 뽑고 있어서

고급 사용자들일수록 점점 더 안드로이드로 넘어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