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형제단 대장 "16프오너" 명언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대장님 16프 티타늄이 어차피 결국 지는 싸움 아닙니까? 17프 디자인이 구리다고 한들 , 어찌저찌 18프 20프가 등장하면 16프가 결국 패배하지 않습니까 선생님?


누군가 그렇게 말 하는 것을 들으시고


16프오너 대장은 이렇게 답했다.


" ... 지는 싸움이어도 싸워야지. 누군가는 싸우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다음 사람이 나타나지 않겠소?"


"알려줘야지. 우리 티타늄 형제단은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나의 16프로는 명품폰으로 가치를 다하고 있소. 다만 나의 16프는 그대의 죽은 16프와 다른 살아있는 불꽃 티타늄이오. ...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 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그러자 티타늄형제 15프 형제단 그리고 옆동네 갤럭시S25 울트라단이 합세하여 소리쳤다. "싸우자 싸우자!!!"


그 모습을 본 티타늄형제단 대장 "16프오너"는 나지막하게 흐뭇한 미소를 짓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랬다. 그랬던 것이었다.


대장 16프오너의 등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