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8 Xs Xs맥스 11프로 Se2 12프로 13프로 14프맥 14프로 15프맥 15프로 16프맥 16프로 써봄
그냥 각 영역별로 맘에 들었던 폰 써봄
디자인-14프로
솔직히 Xs랑 고민 많이 했는데 하나만 꼽자면 14프로가 더 나았던 듯 특히 처음 봤을 때 스페이스 블랙은 ㄹㅇ 감탄만 나왔었다
배터리-11프로
지금 시점에선 뭔 개소린가 싶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저 작은 폰이 노트10플러스고 뭐고 다 씹어 먹었었다
내가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만든 1등 공신임
성능-13프로
당시 안드폰이 죽을 쑤던 때기도 하고 애플이 M1 내놓으면서 칩 성능 전성기를 찍던 시절
지금 써도 무난무난하게는 쓸수 있고 당시에도 발열은 거의 느껴보지 못했던 듯
휴대성-8
11프로가 메인일 당시 거의 다 맘에 들었음에도 종종 유심 바꿔끼면서 쓰게 만든 폰
이 폰만의 그립감과 무게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급식때 홈버튼 아이폰 기본모델 갖고 다니는거 보고 저 ㅈ만한걸 대체 왜 쓰노 했는데 써보니까 알겠더라
지금은 운동 노래싸개로 충분할 듯
전체적 만족감-Goat 13프로 Joat 12프로
13프는 그냥 모난 곳 하나 없이 전체적 육각형에 가까운 물건이었음
11프로에서 배터리 때문에 한번 크게 놀랐다면 13프로에선 5G에 120hz를 지원하면서 11프보다 2시간을 더 간다고? 하고 생각해서
맥스는 대체 어떤 물건인가 싶어서 14프맥을 추가로 구매하게 만든 물건임
12프로? 그냥 좀 더 예뻐지고 배터리 짧아진 11프로임
제일 임팩트 없어서 산지 2주만에 팔아버림ㅋㅋㅋ
12는 배터리 충전속도도 노답이고 그냥 인생힘들어지는 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