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 낙서 그런거ㅇㅇ 


나는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4 이걸로 시작 했음 

기억은 잘 나지 않는데 휴대폰 대리점에서 딱 그게 가장 이뻐서? 선택 했을까?

아니면 공짜폰 혜택에 가까워서 그걸 구매 했을까? 지금 와서 확인하기는 힘들어 


어쨌든 나는 그렇게 아이폰4를 사용 했고 그때 느낀게 아, 게임 렉 ㅈ나 걸린다 였음 

그게 왜냐면 남들은 아이폰5 혹은 아이폰6을 사용하고 있으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ㅋㅋ 


특히 당시 재미있게 했던 세나는 렉이 전반적으로 있어서 

게임 재미 여부를 떠나 제대로 즐기기 힘들어서 접고 복귀하고 반복했음


그러다가 아이폰7 구매 했는데 이 마저도 출시하고 2년 뒤 공짜폰 수준으로 구매한걸로 기억

그렇게 3~4년 가량 쓰다가 슬슬 갤럭시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됨 


통화녹음, 삼성페이, 그리고 부모님 휴대폰 설정 제대로 알려드리려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다르니까 내가 알려드리려고 하면 검색해서 어떻게든 찾아야 했거든

지금이야 유튜브, 챗GTP 뭐 이런거 있으니 웬만하면 금방 확인 가능하긴 하다만..


그래서 갤럭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삼성페이는 정말 편하고 좋더라 

그렇게 더는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을 각오로 아이패드, 애플계정 등 다 탈퇴했음


아이폰에서 갤럭시에서 적응하는 과정은 특별히 없더라고 

오히려 직관적이고 편해서 그냥 아, 컴퓨터처럼 당연한 그런 느낌? 그게 정말 편했음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느려지는 휴대폰을 보면서 음.. 그런 생각이 들었음 

아이폰은 배터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처음과 큰 차이가 없이 쾌적하고 로딩도 빠른데 


왜 갤럭시는 느려지는가? 중요 업데이트 있는 시기에 업데이트 끝내고 초기화 하고 백업, 재설치를 하니까 확실히 나아짐 

그래도 초기보다 많이 느려진 모습을 보면 초기화도 한계가 있다, 즉 판올림으로 인해 버벅임이 아이폰에 비해 심하다고 느꼈음 



그러다가 아이폰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여러모로 알아보다가 가성비 16e 출시한다고 하길래 매일 같이 검색했고 

발표 날 가격보고 어처구니 없었지 난 SE3? 그거처럼 6~70만대 제품을 기대 했거든 

거기에 대부분 평가가 좋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포기 했고 계속 쓰다가 

이번에 17e는 평가가 좋아서 사전예약 해서 잘 쓰고 있음! 



하지만 가~장 걱정되는 기능을 포기하면서 다시 아이폰으로 가야 하는가? 그런 생각을 했음 

내 기준. 1. 통화녹음 (합격) 2. 삼성페이(애플페이) (불합격) 3. 카카오톡(듀얼 메신저) (합격) 4. 교통카드인식(합격)


1. 통화녹음 
뉴스로 통해 알고 있었지만 SKT는 에이닷을 통해 통화녹음을 지원 하기에 좋았고, 실제 테스트 해보니 나쁘지 않음 합격. 


2. 삼성페이(애플페이) 

당연히 삼페를 완전히 대체하기 힘듬 일단 현대카드를 만들거나 SC은행으로 체크카드 만들면 되긴 하는데 난 그냥 만들지 않음

교통카드는 애플페이 티머니로 대응, 결제는 간편결제(모니모, KB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등으로 대체하고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비상용 카드 지참하는 방식으로 함 

현재로선 애플페이 직접적인 결제는 신한, 국민, 토스등에서 지원하기전까진 냅둘 예정.. 굳이 새로 만들기 귀찮.. 불합격


3. 카카오톡(듀얼 메신저) 

정식,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표현해도 좋겠지? 아사* 아갤 녹색창 등등 검색해서 

알림이 오지 않는 등 제한적이긴 해도 정상적으로 카톡 수신이 되어 잘 사용하고 있음

업무용으로 사용하다보니 알림 없어도 상관없고 수신만 잘하면 되니까 좋더라고 

리프레시 1주일에 1번씩 해줘야 하고 최신 카톡파일이 없으면 사용하지 못하는 등? 그런 측면도 있나봄 그래도 되니까 좋다

뭐 어느 순간 막히면 태블릿PC에 다시 로그인 해두면 되니까 뭐.. (합격)


4. 교통카드인식! 티머니로 완벽 대응 

물론 선불제라 미리 충전해서 사용하긴 하지만 아주 좋아.. K패스도 등록 해두긴 했음ㅋㅋ 


그리고 3년만에 넘어와서 그런지 아이폰 만지는게 꽤 어렵더라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1일차에는 아, ㅅㅂ 그냥 갤럭시 쓸걸 그랬나 하다가

3일차 부터는 확실히 적응해서 그런가 편해지고 6일차에는 만족하며 사용중! 



4는 사설에서 배터리 교체해서 사용했고

7은 3~4년차 썼는데 80퍼 언저리에 끝냈으니까 

이번 17e는 정식센터에서 배터리 교체하면서 오래 써볼 생각ㅇㅇ 

돌아와서 행복하다.. 헤으응


이제 아갤 졸업한다

2~3주간 여러 정보 많이 배웠음 

질문하면 댓글 달아준 사람들 고맙고

나도 나중에 한가하면 놀러와서 아는 내용이면 알려줄게ㅋㅋ

다들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