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16프로 vs. 17일반 올렸고 결국 사서 일주일 쓴 후기


지금까지 프로를 썼던 이유는 120hz 딱 이거 하나였음.

16프로 블랙 사전예약 쓰다가 귀여운 케이스 어울리는 게 없어서 16프로 내티로 바꿈(도대체 왜…?) 사실 케이스 끼우려면 실버가 답인데 이전 폰인 13 프로에서 실버를 썼던 터라 폰 바꾼 느낌을 내고 싶었음. 내티도 예뻐보여서 내티로 바꿈.


색깔도 맘에 들고 다 좋았는데 한 가지 무게.

생각보다 점점 손목 부담이 심해짐… 가벼운 폰을 써본 적이 없는데도 누워서 보기 두려워짐. 주머니에 넣으면 바지 내려가는 느낌도 싫었고… 하여튼 가벼운 걸로 바꾸고 싶었고, 마침 17일반에서 120hz 지원을 하면서, 애플 온라인스토어에서 24개월 무이자를 해주네? 냉큼 바꿈. 케이스는 정품 실리콘 케이스 라이트 모스.


진짜진짜 가벼움. 22그램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체감 무게로 어떠하냐면… 필름 붙이고 케이스 씌우고 + 맥세이프 투명 카드지갑한 무게가 16프로 생폰 무게와 비슷하게 느껴짐! 무게 때문이라면 추천함. 나는 카메라는 기록용으로 써서 엄청난 성능이 필요 없는데다… 미러리스 있어서 폰카메라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아무튼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