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VA 가서 점검받았는데 배터리 스웰링(부풀음) 판정받음.

근데 액정에 미세하게 찍힌 거 하나 있다고 무상수리 안 된다네?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액정이랑 배터리랑 뭔 상관이냐고 따졌더니 재사용 안 된다고 무조건 리퍼나 액정까지 갈아야 한대.


수리비 견적 75만 5천 원 나옴.

너무 억울해서 애플 고객센터 전화해서 상급자라는 하 모 상담사(Case: 102862005367)랑 통화했는데, 진짜 레전드 찍었다.

국어책 읽듯이 안 된다고 반복하다가, 내가 해결책 달라고 말하고 있는 도중에 자기 할 말만 딱 하더니 전화를 그냥 뚝 끊어버리더라? ㅋㅋㅋㅋㅋ

자기가 최상급자라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게 애플 공식 서비스 수준이냐?

너무 빡쳐서 공정위랑 소비자원에 다 찔렀다.


나 같은 피해자 또 없냐? 이거 그냥 당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