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있는 화장실 바닥에 아이폰 12떨구고 몇시간 지나니까 화면이 초록색으로 번쩍거리더라
바로 아이폰 전원 종료시키고 사설수리점 갔는데 시간대가 저녁 7시즘 되니까 웬만한 수리점 다 닫았더라
애써 아직 영업중인 수리점 들어가서 침수세척 맡겼는데 침수세척만 8만원 부르대;; (타 지점은 3~5만원이라는데 일찍 닫아서 어쩔 수 없이 여기감)
물들어간거 다음날 하자니 침수심해질까봐 걍 8만원 내고 세척 맡김
다음날 되니까 메인보드가 복구모드여서 보드부터 수리들어가야하는데 수리해도 데이터가 살아있을지는 미지수래. 근데 액정은 괜찮다대? 어쨌든 메인보드 수리가 20만원은 나온대서 알겠다했더니 수리비 20-30만원나올거라고 갑자기 30만원 얘길 하더라고
걸국 수리 끝나고 머 보드 밑부분이 침수였다, 다행히 데이터는 멀쩡하다, 음량버튼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버튼도 교체했다.. 머 이러면서 30만원 달라는데 이게맞는 비용이냐??
바가지쓴 기분이라 우울해서 물어본다.. 긴글 미안하다ㅜ
애초에 다른곳 두배인데 바가지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