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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단발령을 실시해서 많은 조선인들의 상투와 긴머리를 강제로 자르게 만든 이유는
그저 단순히 '위생' 때문이라고는 볼 수 없음.

일제는 한민족의 정기를 끊겟다며
산에 쇠말뚝을 박고 조선총독부 건물을 지어 경복궁 왕의기운을 누르려고 햇다는건 아주 유명한 이야기.

위생을 핑계로 머리카락을 자르게한 단발령 또한
조선인의 영적인 힘을 강제로 없애기 위함이라고 보는게 옳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삼손의 초인적인 힘도
머리카락에서 나왓던 것이고.

샤머니즘을 행하던 옛 부족들이나
마녀, 신성마법, 주술이 존재햇던 중세시대의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긴 머리카락으로 살앗음.

고대 동아시아 사회에는 잘못을 저지른 죄인의 머리카락을
빡빡 깎아버리는 '곤형' 이라는 형벌도 존재 햇다.

정사 삼국지를 집필한 역사가인 진수가
이 형벌을 받은걸로 유명하고.

중세 유럽에서도 '명예형' 이라는 이름으로
기사도를 어긴 자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머리카락이나 수염을 잘라버렷다고 함.

근현대 사회에 접어들며 짧은 머리스타일이 대세가 되며 주술은 없어지고
신성 마법을 행하던 성직자나, 마녀 그리고 초자연적 현상을 겪는 사람들이 급격히 없어졋지.

오히려 주술이나 마법 같은 토픽을 꺼내면
미신이라며 미개한 사람 취급하기에 이르럿음.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도 고위 정치인들이 신사참배를 행하는 일본이 이 사실을 몰랏을리 없고
단발령 또한 이런 이유 때문에 실시한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