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편하게 정면만 응시하려고
2층 좌석 노렸는데 취소표가 너무 안나오는데다
스탠딩은 간간히 자리가 나오길래
생애 처음으로 한번 도전해볼까도 고민중.
(주현누나를 근거리에서 볼수 있는 기회.)

스탠딩의 경우, 키가 70만 넘어도 뒷편에서도 볼만 하다는 썰이 있는데 혹여나 전봇대가 걸릴까봐 조금 고민중. (내가 키가 70대 초반임.)

다만 물품보관소에 짐 맡기거나(솔직히 돈 쓰기 싫음.)
스탠딩 특성상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엄두가 안나고
또한 생수나 슬로건 같은걸 바닥에 놔둘수도 없고....
여러모로 갈등중이다.
특히 난 두시간 이상 계속 서있기가 힘듦.

지금 어디로 갈지 내적 갈등중인데
혹시 스탠딩 경험담이 있다면 알려줄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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