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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콘서트 (7세 이상 관람가)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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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리 바뀐 게 없어서 곡에 대한 감상은 첫콘 후기에 있는 거랑 다를 바 없이 모든 게 좋았다고 할 수 있을 듯


첫콘 막콘에서 크게 달라진 건 의상 하나 바뀐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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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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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중간에 ’오늘은 또 짐살라빔 안 외치네요‘ 이 한마디했다가 난리 나서 수습하고 온갖 노래 다 튀어나와서 ’알삐 없어요‘ 이러는 게 웃겼음 ㅋㅋㅋㅋ 첫콘에서 그거 알아요? 몰라요 <<< 얘랑 어깨 나란히 하는 듯

그리고 하루 더 지나서 그런가 응원법 다들 익숙해져서 열심히 하고 wasteland 검사도 통과하는 거 배주현도 좋아하는 거 같아서 보기에 좋았음

첫콘은 스탠딩이었는데 막콘은 좌석으로 감. 위 사진처럼 좀 멀기는 한데, 기사 사진에서나 보던 무대 전체샷 같은 걸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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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렇게 무대 효과를 한눈에 담기에는 좌석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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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무대 위에 있는 배주현은 실물 반영해서 쪼꼬미가 됨

그리고 좌석은 앵콜 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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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아이컨택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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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았던 이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