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만족스럽지않고
2%로 보다 조금 더 큰 아쉬움은 있어도
난 최악의 결말이라고는 생각치 않거든..
대놓고 현준이 죽는 모습보다는
현준과 승희가 행복한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수상한 뒤통수나 검은차 정도로 끝냈다면
시청자들이 현준과승희의 생사에 관해
설왕설래하며 상플의 여지를 주어서 좋았을거란 생각은 들어
아이리스 엔딩에서 시청자들 몫의 상플거리를
남겨주지 않았다는게 가장 큰 작가의 잘못인듯한데....
그렇다고 최악의 결말이라고 못박는건 좀 글치..
난 불친절한 결말이란건 인정해도
최악이라 불리는건 반댈세.
아이리스다운 결말이라고 생각함. 어차피 현준을 죽인건 아이리스란걸 알자나.
ㅇㅇ 대놓고 최악의 엔딩이라고 몰아부치는거 난 솔까 기분이 나쁘더라......
백산曰 \"지금껏 아이리스에 반대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살아남지 못했어.\"
찬찬히 다시 보니깐....점점 설득력이 있드라.....첨엔 넘 흥분해서 뭐 이딴 @#%@#%#$이랬는데...다시 진정하고 보니깐....충분히 나올수 잇는 결말이였어.
단지....정말 고독했던 현준의 일생이 또한 지독하게 고독하게 가는걸 보니..맘이 넘 아플뿐이야...ㅠㅠㅠㅠㅠㅠ
나도 현준이 닥빙 모드에서 현준이 인생이 넘 불쌍하고 조금 불친절했다 정도... 사람들이 최악의 엔딩 어쩌고까지 하는 건 대부분 주인공인 현준이에 이입했는데 허무하게 죽어버린 배신감이 크기 때문일 거야
보지도 않고 대놓고 최악의 결말이라며?? 킥킥~~거리는꼴을 보니 열받더라... ㅌㅅㄱ보도 더하다고 물귀신드립하는데 어떠대고 비교질인지...
여태까지 현준이가 불사조처럼 죽을위기에서 살아나다가 총알 한방에 죽어서 사람들이 실망한것 같은데.. 그전에도 갤내에서는 현준이 의문사할꺼란 말 있지 않았어? 승희가 아이리스를 배신하고 현준을 택한 거니까 아이리스에서 현준을 제거한것 같은데.
차가 폭발했다면 현준이 그안에 있었다 없었다하며 생존가능성에 대해 상플할 수도 있었어..달리 생각해보면 마지막 승희를 바라보며 눈물짓는 현준을 못봤을거라 생각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둘이 행복하게 살게해주지.ㅠㅠ
이라기 보단 아이리스라는 드라마 차체가 쓰레기였다는거. 막장드라마.
난 한 드라마 끝부분부터 막장이란 생각 들었는데 ,.. 스토리 껴맞추려고 별짓 다하다가...
아이리스다운 결말 222222
아아. 가슴아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