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이가 주인공이고 극의 50%를 차지했다지만
지금도 아이리스를 생각하면 병헌횽의 연기와 표정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어떤장면에서 어떤표정을 지었는지, 그리고 느꼈던 감정까지 떠올라 ㅎㄷㄷ
자기가 그 캐릭과 동화되어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메소드연기법을 하는 배우들도 있고
그 연기법이 각광받고 있기도 한데
병헌횽 본인은 메소드반+자연스런생활연기반 이랬나 그랬거든.
그래서 그런가 병헌횽은 현준 그자체 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로 하여금 시청자가 현준이가 되는 몰입감을 주는 것 같아.
드라마속에 그 캐릭터가 느끼는 시련과 고통이 아닌 내가 그 캐릭터에 닥빙해서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시련과 고통을 겪고 있는 느낌을 주는거지 ㅎㄷㄷ
그전에도 대단한 연기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올인하고 아이리스가 또 다르고 놈놈놈이랑 지아이조랑 또 달라
병헌횽은 정체되지 않고 조금씩 그 벽을 뛰어넘으면서 어떤 경지에 오르는듯.
남자후배들도 그렇고 어제 태희횽인터뷰에서도 배우로서 롤모델이라고 하던데,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느낌.
태희횽이랰ㅋㅋ
쇙도 병헌횽과 동시에 잡히는 배우들한텐 쩜 미안하지만, 병헌횽만 뚫어지게 본다..표정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올인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닥빙되진 않았는데 아이리스는 레알 닥빙안하곤 못배기게 만든다는...병헌형의 힘이겠지..
그래서 현준이가 죽어버린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분노가 더 큰 걸지도 몰라 ㅠㅠ 진짜 계속계속 궁금해지는 배우다~
캐서린횽아 말에 동의. 현준에 닥빙해서 그 고난과 역경을 겪었는데 마지막에 총한방에 허무하게 죽어버렸으니 더 크게 분노한걸지도.. 앞으로도 쉬지않고 작품해줬음 좋겠어. 오래오래 보고싶은 병헌횽의 연기
병헌횽 죽는씬이 분당시청율 52% 대단하다 ...ㄷㄷㄷ
허 진짜 존나허무해 현준형이 죽다니 씨빠빠
병헌횽 연기 오래오래 많이 보고 싶어..
아.. 정말 가슴아파 이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