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이가 주인공이고 극의 50%를 차지했다지만
지금도 아이리스를 생각하면 병헌횽의 연기와 표정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어떤장면에서 어떤표정을 지었는지, 그리고 느꼈던 감정까지 떠올라 ㅎㄷㄷ

자기가 그 캐릭과 동화되어 그 캐릭터 자체가 되는 메소드연기법을 하는 배우들도 있고
그 연기법이 각광받고 있기도 한데
병헌횽 본인은 메소드반+자연스런생활연기반 이랬나 그랬거든.
그래서 그런가 병헌횽은 현준 그자체 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로 하여금 시청자가 현준이가 되는 몰입감을 주는 것 같아.
드라마속에 그 캐릭터가 느끼는 시련과 고통이 아닌 내가 그 캐릭터에 닥빙해서 드라마에서 일어나는 시련과 고통을 겪고 있는 느낌을 주는거지 ㅎㄷㄷ
그전에도 대단한 연기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올인하고 아이리스가 또 다르고 놈놈놈이랑 지아이조랑 또 달라
병헌횽은 정체되지 않고 조금씩 그 벽을 뛰어넘으면서 어떤 경지에 오르는듯.
남자후배들도 그렇고 어제 태희횽인터뷰에서도 배우로서 롤모델이라고 하던데,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