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배신하고 이병헌이랑 다시 합세된거 까진 좋은데..갑자기 왜 몸 다던져서 총쏘고 난리임?ㅋㅋ 그냥 계속 치고 빠지고 이렇게 싸워야지. 뭐하러 그렇게 몸 내던져서 총알받이 한건지 이해가 안됨. 이병헌 죽은거보다 더 어이없음.
댓글 28
나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보다 보니까 사우가 현준이 총알 없는거 보고 자기 총알 확인하잖아. 만약 사우 총에도 총알이 몇개 없는 상태였으면 다른 총 현준이한테 주고 자기가 시선 끄는대신 나머지 놈들 현준이가 죽이게 하려던거 아니었을까?
단우비(sevi00)2009-12-26 16:17
숨어서 쐈으면 했는데 나도 보면서 \'저러다 설마 죽는거 아냐?? ㅠㅠ\' 이러면서 ;;
완소눈빛선화(jr60617)2009-12-26 16:18
총알 없는 상태에서 괜히 시간만 끌었다가는 둘 다 죽을 확률이 높으니까ㅇㅇ... 사우 죽은건 안타깝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봤어ㅎㅎ
단우비(sevi00)2009-12-26 16:18
쇟도 안타까웠어.왜 몸을 숨기지않고 그렇게 다 드러내선 총맞는거야했어.전술훈련의 기초아녀?
그럼(114.200)2009-12-26 16:21
총알다 떨어졌음 기회봐서 죽은 넘들이 가지고 있던 총 획들해서 싸우면 됐자노....... 그건 자신도 현준도 위한것이 아니었어.걍 순간 돌아버린거 아닌가 생각했어
그럼(114.200)2009-12-26 16:24
ㄴㅋㅋㅋ내가 그생각 안하려고 얼마나 애썼는뎈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아오 솔직히 말해서 난 정말 쟤들이 방탄복조차 안입은것도 정말 어이가 없었어ㅋㅋ총들고 있으면 방탄복을 입어야될거 아냐 슈바!!!!!ㅋㅋㅋㅋ거지같은 제작진 우리 사우 이용해먹는 제작진ㅋㅋㅋㅋㅋㅋ아 또 흥분된닼 릴렉스 릴렉스..
단우비(sevi00)2009-12-26 16:27
그런데 어쩌겠어....이미 사우는 죽었고 사우 팬들은 어이없는 죽음에 스크래치 받았고..아무리 극을 위해서라지만 참..^^난 막방 이후 한 3일정도까지만 혼자서 열폭하다가 신경끄기로 했엉..
ㄴ그러니까!! ㅋㅋ다른 사람들이 사우 너무 말 많이하고 죽는다고 깠을때 그간 말 못한거 많았으니까 죽기 전에라도 말 많이 해야지 하고 눈에 쌍불을 켰는데ㅋㅋㅋ현준이가 말 막은거 막 야속했고 승희 와서 사우씨 할때 넌 그이름 부를 자격 없엉ㅠㅜㅠㅜ이랬고...여러모로 깝깝ㅠㅜ
단우비(sevi00)2009-12-26 16:42
끝까지 이용당한 인생 친구 위해서라든가 자결하고 싶은 심정 있었다고 볼 순 있겠지만 막상 방송에서 그런 의도가 깃들여졌다고 보긴 무리. 배우들이 좀 더 실감있게 그리기 위해 아이디어 쥐어짜는 상황인데 (또라이). 난 끝까지 이용당했다는 그 충격땜에 사우 죽고나선 하도 멍해서 현준이 죽을때쯤엔 허무할뿐 눈물흘릴 힘도 없더라.
세아(95.175)2009-12-26 16:43
ㄴ준호횽 심정이 진짜 그랬을것 같아...쇟은 아이리스에 몰입해서 본건 아니라서 준호횽이 끝까지 이용당한거라는 생각 했을때도 충격받았다기보단 그냥 제작진이 원망스러웠고...마지막에 현준이가 차타는 장면 나왔을때 아, 쟤 죽겠구나 란 생각 들어서 현준이가 죽을때도 난 그저 그랬어..ㅜㅜ좋아한 캐릭터가 이런 대접(?) 받아서 화났지만 이미 끝난마당에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열폭할뿐ㅠㅜ
단우비(sevi00)2009-12-26 16:50
그럼살려주던가 이런
까꿍이♡(tlsqufcks)2009-12-26 16:51
다 안죽길바랬는데;;
완소눈빛선화(jr60617)2009-12-26 16:54
가우마지막 보면서 쇟 울어버렸다는거 아녀.저렇게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싶더라 마이너의 외로움을 메이저가 알겠냐공ㅜ.ㅜ 사우야 잘가......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보낼수 있을까 가슴에 묻었다.사우는 현준일 진짜 좋아했는데 현준인 아무생각 없었던건가봐.용산 문신얘기할때 그렇두만. 베프라고 생각했던 넘이 여자한테 훅가서 자기 맘은 몰라줘서 외로웠을꺼야.게다가 그여자가 자기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배신감에 너무 외로웠을 것같애.이이리스된거 따지기전에 걍 인간 진사우의 맘을 알아주고싶더라공
그럼(114.200)2009-12-26 17:02
종방 뒤엔 열폭할 힘도 없었어. 사우가 아이리스에 끝까지 이용당했다는 느낌 뿐 아니라 캐릭 자체를 작가-제작진이 끝까지 극적장치로 이용했다는 그런 절감 때문에 멍할 뿐 원망할 기력도 남지 않았고. 그거 접고 다시 보니까 그제서야 눈물보 터지더라. 대사들도 와닿고. 지독하게 외로웠다는데서 왈칵... 울고 싶었는데 엉엉 울 수라도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선덕 막방 보니까 사우 결말, 아이리스 결말이 그나마-훨 낫더라. 선덕은 선덕여왕이 아니라 50회까진 \'미실\', 그 이후는 \'비담\'이더구먼.
세아(95.175)2009-12-26 17:02
현준이랑 승희 사귀는거 알게된 사우의 심정은 베프도 잃고 좋아하던 여자 의 맘도 못 얻고.진퇴양난...거기다 백산은 그여잘 이용하겠다하고.사우 외로웠을꺼야.왜 그 외로웠냐를 말하려고하는데 다 안다해버리면 어카냐공 ㅠㅠㅠㅠ나도 듣고 싶었다고.솬화,사우...쇟.. 마이너리티 리포트쓰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자꾸 밟혔다공
ㅋㅋㅋ 그럼횽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표현 감질난다~ 근데 아쉬움도 많고 원망스러우면서도 유신장군, 김춘추같은 인물을 마이너로 전락시킨 선덕에 비함 아이리스는 양반. 선화, 사우에 대한 제작진-작가의 애정이 그래도 느껴져. 능력부족이든 안팎 현실적 제약이든 못해준게 많지만 애정결핍은 아님.
세아(95.175)2009-12-26 17:20
ㄴ난 선덕 안봐서 잘 모르겠어..하도 사람들이 미실비담미실비담 하길래 저 둘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는건 알지만..선덕에 비하면 아이리스는 양반이라는 말에 얼마나 심했으면..이란 생각까지 든닼ㅋㅋ..무튼 아이리스도 이제 끝났겠다...팬분들이 준호횽한테 거절의 미학이라는 책까지 선물해 줬겠다...^^ 다음작품에는 준호횽 캐릭터에 신경써주는 작가,제작진들을 만났으면 좋겠어..ㅜㅜ
단우비(sevi00)2009-12-26 17:26
선덕여왕 - 미실,비담 아이리스 - 사우,선화 .. 미친 존재감
완소눈빛선화(jr60617)2009-12-26 17:28
ㄴ제작진은 아마 모든 캐릭을 다 사랑했을 것같아.광화문 강도철의 마지막에게까지도, 막방 대통령저격하려던 남은 3명을 위에서 죽여도 되는데 꼭 줄타고 내려와서 죽게하는것 등등에서 배려때려준거보면.걍 태원이 능력은 안되는데 그나마 다행이 정은 좀 많은가보다 하기로 했어. 태원의 부족함을 우리가 연결연결시켜 살려내주면 된다 심정ㅋㅋ
그럼(114.200)2009-12-26 17:32
쇟 선덕빠도 아니고 사극이 꼭 역사에 충실해야 한다고 보는 것도 아니지만 신라까지 거슬러 올라가 한국사 몇 안 되는 여왕 일대기 그린다면서 그 결말 사랑얘기로 전락시킨 거 보고 할말 잃음. 미실전은 그나마 낫지. 1회에서 이어지는 거니까. 신국건설이고 뭐고 여왕이 사랑땜에 죽은 거 보고 황당. 말많던 주몽도 그 정돈 아니었음. / 아이리스 결말은 허무해도 아이리스 조직 앞에서 개인의 무력함이랄까 나름 아이리스다운 필은 있어. 뵨횽 말대로.
세아(95.175)2009-12-26 17:46
걍 사족... 사우를 죽인건 오히려 다행이었을지도 몰라.살아남으면?뭘 어카겠어... 살아남은 사우캐릭은 더 비참해지지 않겠어? 오히려 강하게 끝을 보여주는게 캐릭 마무리에선 흐지부지 엔딩모드보다 더 나을런지도 몰라.그래서 배우들이 자기 자기캐릭죽여달라고한다잖아......
그럼(114.200)2009-12-26 17:54
사우, 현준 죽인 거 특히 사우 죽인 거 원망하지 않아. (지킬앤횽이나 쇟이나 오히려 간절히 바람.) 해피엔딩은 아이리스에 어울리지도 않고. 다만 그 과정, 잔인할 정도의 \'불친절\'에 대한 아쉬움, 원망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보다 보니까 사우가 현준이 총알 없는거 보고 자기 총알 확인하잖아. 만약 사우 총에도 총알이 몇개 없는 상태였으면 다른 총 현준이한테 주고 자기가 시선 끄는대신 나머지 놈들 현준이가 죽이게 하려던거 아니었을까?
숨어서 쐈으면 했는데 나도 보면서 \'저러다 설마 죽는거 아냐?? ㅠㅠ\' 이러면서 ;;
총알 없는 상태에서 괜히 시간만 끌었다가는 둘 다 죽을 확률이 높으니까ㅇㅇ... 사우 죽은건 안타깝지만 난 그렇게 생각해봤어ㅎㅎ
쇟도 안타까웠어.왜 몸을 숨기지않고 그렇게 다 드러내선 총맞는거야했어.전술훈련의 기초아녀?
총알다 떨어졌음 기회봐서 죽은 넘들이 가지고 있던 총 획들해서 싸우면 됐자노....... 그건 자신도 현준도 위한것이 아니었어.걍 순간 돌아버린거 아닌가 생각했어
ㄴㅋㅋㅋ내가 그생각 안하려고 얼마나 애썼는뎈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아오 솔직히 말해서 난 정말 쟤들이 방탄복조차 안입은것도 정말 어이가 없었어ㅋㅋ총들고 있으면 방탄복을 입어야될거 아냐 슈바!!!!!ㅋㅋㅋㅋ거지같은 제작진 우리 사우 이용해먹는 제작진ㅋㅋㅋㅋㅋㅋ아 또 흥분된닼 릴렉스 릴렉스..
그런데 어쩌겠어....이미 사우는 죽었고 사우 팬들은 어이없는 죽음에 스크래치 받았고..아무리 극을 위해서라지만 참..^^난 막방 이후 한 3일정도까지만 혼자서 열폭하다가 신경끄기로 했엉..
ㄴㅋㅋㅋㅋㅋ준호횽팬은 아니었지만 사우를 좋아했당.이해했다.토닥여주고싶었다.선화에게 그랬듯이 .....현준아 승희야 니들이 갸네들의 맘을 알아?!현준이가 니맘다알아했을때 쇟 알긴뭘알어!했던고돠.말하게 냅둬!마지막까지 말못하게 막는다싶어서 ㅋㅋ현준이가 알고있는것하고 사우가 말하고싶던 그 사우의 맘이 똑같단 걸 현준이 지가 어케알고?다를수 있는건데.확인해야하는거잖아.
ㄴ그러니까!! ㅋㅋ다른 사람들이 사우 너무 말 많이하고 죽는다고 깠을때 그간 말 못한거 많았으니까 죽기 전에라도 말 많이 해야지 하고 눈에 쌍불을 켰는데ㅋㅋㅋ현준이가 말 막은거 막 야속했고 승희 와서 사우씨 할때 넌 그이름 부를 자격 없엉ㅠㅜㅠㅜ이랬고...여러모로 깝깝ㅠㅜ
끝까지 이용당한 인생 친구 위해서라든가 자결하고 싶은 심정 있었다고 볼 순 있겠지만 막상 방송에서 그런 의도가 깃들여졌다고 보긴 무리. 배우들이 좀 더 실감있게 그리기 위해 아이디어 쥐어짜는 상황인데 (또라이). 난 끝까지 이용당했다는 그 충격땜에 사우 죽고나선 하도 멍해서 현준이 죽을때쯤엔 허무할뿐 눈물흘릴 힘도 없더라.
ㄴ준호횽 심정이 진짜 그랬을것 같아...쇟은 아이리스에 몰입해서 본건 아니라서 준호횽이 끝까지 이용당한거라는 생각 했을때도 충격받았다기보단 그냥 제작진이 원망스러웠고...마지막에 현준이가 차타는 장면 나왔을때 아, 쟤 죽겠구나 란 생각 들어서 현준이가 죽을때도 난 그저 그랬어..ㅜㅜ좋아한 캐릭터가 이런 대접(?) 받아서 화났지만 이미 끝난마당에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열폭할뿐ㅠㅜ
그럼살려주던가 이런
다 안죽길바랬는데;;
가우마지막 보면서 쇟 울어버렸다는거 아녀.저렇게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싶더라 마이너의 외로움을 메이저가 알겠냐공ㅜ.ㅜ 사우야 잘가......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보낼수 있을까 가슴에 묻었다.사우는 현준일 진짜 좋아했는데 현준인 아무생각 없었던건가봐.용산 문신얘기할때 그렇두만. 베프라고 생각했던 넘이 여자한테 훅가서 자기 맘은 몰라줘서 외로웠을꺼야.게다가 그여자가 자기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배신감에 너무 외로웠을 것같애.이이리스된거 따지기전에 걍 인간 진사우의 맘을 알아주고싶더라공
종방 뒤엔 열폭할 힘도 없었어. 사우가 아이리스에 끝까지 이용당했다는 느낌 뿐 아니라 캐릭 자체를 작가-제작진이 끝까지 극적장치로 이용했다는 그런 절감 때문에 멍할 뿐 원망할 기력도 남지 않았고. 그거 접고 다시 보니까 그제서야 눈물보 터지더라. 대사들도 와닿고. 지독하게 외로웠다는데서 왈칵... 울고 싶었는데 엉엉 울 수라도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선덕 막방 보니까 사우 결말, 아이리스 결말이 그나마-훨 낫더라. 선덕은 선덕여왕이 아니라 50회까진 \'미실\', 그 이후는 \'비담\'이더구먼.
현준이랑 승희 사귀는거 알게된 사우의 심정은 베프도 잃고 좋아하던 여자 의 맘도 못 얻고.진퇴양난...거기다 백산은 그여잘 이용하겠다하고.사우 외로웠을꺼야.왜 그 외로웠냐를 말하려고하는데 다 안다해버리면 어카냐공 ㅠㅠㅠㅠ나도 듣고 싶었다고.솬화,사우...쇟.. 마이너리티 리포트쓰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자꾸 밟혔다공
그럼횽...ㅠㅜ 횽 글 보니까 너무너무 공감간다...ㅠㅠㅠㅠ진짜 사우특집이라도 만들고싶은 심정......ㅠㅠㅠㅠ내가 능력되고 끈기만 있음 애니메이션같은거라도 만들어보는건데ㅠㅜ
ㅋㅋㅋ 그럼횽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표현 감질난다~ 근데 아쉬움도 많고 원망스러우면서도 유신장군, 김춘추같은 인물을 마이너로 전락시킨 선덕에 비함 아이리스는 양반. 선화, 사우에 대한 제작진-작가의 애정이 그래도 느껴져. 능력부족이든 안팎 현실적 제약이든 못해준게 많지만 애정결핍은 아님.
ㄴ난 선덕 안봐서 잘 모르겠어..하도 사람들이 미실비담미실비담 하길래 저 둘이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는건 알지만..선덕에 비하면 아이리스는 양반이라는 말에 얼마나 심했으면..이란 생각까지 든닼ㅋㅋ..무튼 아이리스도 이제 끝났겠다...팬분들이 준호횽한테 거절의 미학이라는 책까지 선물해 줬겠다...^^ 다음작품에는 준호횽 캐릭터에 신경써주는 작가,제작진들을 만났으면 좋겠어..ㅜㅜ
선덕여왕 - 미실,비담 아이리스 - 사우,선화 .. 미친 존재감
ㄴ제작진은 아마 모든 캐릭을 다 사랑했을 것같아.광화문 강도철의 마지막에게까지도, 막방 대통령저격하려던 남은 3명을 위에서 죽여도 되는데 꼭 줄타고 내려와서 죽게하는것 등등에서 배려때려준거보면.걍 태원이 능력은 안되는데 그나마 다행이 정은 좀 많은가보다 하기로 했어. 태원의 부족함을 우리가 연결연결시켜 살려내주면 된다 심정ㅋㅋ
쇟 선덕빠도 아니고 사극이 꼭 역사에 충실해야 한다고 보는 것도 아니지만 신라까지 거슬러 올라가 한국사 몇 안 되는 여왕 일대기 그린다면서 그 결말 사랑얘기로 전락시킨 거 보고 할말 잃음. 미실전은 그나마 낫지. 1회에서 이어지는 거니까. 신국건설이고 뭐고 여왕이 사랑땜에 죽은 거 보고 황당. 말많던 주몽도 그 정돈 아니었음. / 아이리스 결말은 허무해도 아이리스 조직 앞에서 개인의 무력함이랄까 나름 아이리스다운 필은 있어. 뵨횽 말대로.
걍 사족... 사우를 죽인건 오히려 다행이었을지도 몰라.살아남으면?뭘 어카겠어... 살아남은 사우캐릭은 더 비참해지지 않겠어? 오히려 강하게 끝을 보여주는게 캐릭 마무리에선 흐지부지 엔딩모드보다 더 나을런지도 몰라.그래서 배우들이 자기 자기캐릭죽여달라고한다잖아......
사우, 현준 죽인 거 특히 사우 죽인 거 원망하지 않아. (지킬앤횽이나 쇟이나 오히려 간절히 바람.) 해피엔딩은 아이리스에 어울리지도 않고. 다만 그 과정, 잔인할 정도의 \'불친절\'에 대한 아쉬움, 원망이지.
ㄴ세아횽아 ~ 알아......ㅌㄷㅌㄷ^^
순간 화해했는데 둘이 살아남으면 이야기가 더 복잡해져서 ㅇㅇ
왠만하면 안울라햇는데 질질짯다진짜 아오
억지스럽긴하지.. 걍 죽일려고 작정을한거다 보니깐 억지 티가 팍팍. 완전 쓰레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