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은 수요일이되 아이리스 없는 수요일이라 가슴이 허전해 ㅜㅜ

종방한 지 벌써 4주째이지만, 스페셜이랑 연기대상 덕에 그래도 2주는 더 버텼던 것도 같은데

이제 정말 3월 일본 프로모션때까지는 새로운 떡밥도 없겠지... (DVD가 먼저 나오던가?)


뭐 그때까지 복습이나 해야지... 본방 때 제대로 달리지 못한 걸 지금이나마 해보려고 ㅋㅋ

일단 난 현준승희로나 먼저 달려야겠다 쪼개고 쪼개서 손나 잘개 우려먹을테다 ㅠㅠ

다른 횽들도 복습하면서 다른 캐릭터로나 뭐 장면 분석이나 하면서 세세하게 달려봐요 ㄲㄲ


아무튼 이런 맘가짐으로 캡쳐를 시작해봤는데, 와 캡쳐도 쉬운 게 아니더라? 으잌

평소에 드라마 즐겨 봐도 캡쳐질 같은 거 잘 안 해봐서 그런가 꼴랑 이거 하다가 관둘 뻔 했음 ;ㅈ;

그래도 현준이랑 승희 표정 미묘하게 변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스무장 추리는 게 힘들었어 ㅋㅋ


HJ 그거야 뭐... 세상 삐딱하게 보는 음모론자들의 억지 아닙니까?

SH (전략) 이 시나리오를 보고도 음모론자들의 억측이라고 한다면 너무 단순하거나 무식한 판단 아닌가요?

 
첨에 현준이는 승희가 뭐라 얘기하든 시큰둥하게 듣다가 음모론이라면서 장난스럽게 한방 날렸던 거 같은데

멀리서도 느껴지는 승희의 서늘한 째림과 이어지는 단순무식 반격에 꼬리 내리고 깨갱하고 말았지 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흥미로워 하는 현준의 표정, 그리고 현준이 KO 시키고 흐뭇한 표정을 짓는 승리의 승희 ㅋㅋ

아 적다보니까 첫회 닥본사하면서 이 장면에서 낄낄댔던 추억까지 새록새록하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