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시청자의 초심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회고글을 써본다
초반 멀리 숲을 바라보며 큰 그림을 그릴때 오히려 모든게 명확했다
하지만 갈수록 돋보기를 들고 나뭇잎 하나하나에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매몰되어
신성해야할 궁예에 큰 물의를 일으킨점 시인함
그렇다 주작진은 애초에 특수부대 한팀과 일반부대 한팀이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치는
밑그림을 그려놓고 있었어
707과 육군 또는 특전사와 해병대
4강에서 연합전은 위의 두 그룹이엿던거고 결국 돌고돌아 707과 육군이 결승이란
이 단순한 진리를 다시끔 깨닫는 순간이다
물론 주작진이 대진표는 손볼지언정 경기엔 관여하진 않지
특전사와 해병대가 올라갔어도 상관이 없었다
지난시즌 우승 못한 707과 해병대에게 동일한 기회를 부여하고 판을 깔아줬으니까
마지막으로 4화부터 순서를 정리해주겠음
1라운드 :
산악고지점령전 - 모든팀이 참가 육군이 1위로 다음라운드 면제된다
16명이 보였다고 그게 다가 아닌것..역시나 우린 숲을 보지 못했고
근시안적인 시각으로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는 우매한 대중에 불과했던거지
사실 16명으로 보일뿐 그안에 가려져 중복된 인원 저밑에 쳐져 보이지 않는 인원을 생각했어야 했다
아마 한수빈이 전체 1위로 보인다 (인텁)
2라운드 :
특전사 해군 / 707 해병대
이건 눈에 보이는 그대로다
3라운드 :
해병대 Vs 해군
결과는 모르곘다 큰 의미는 없다 4위나 5위나 뭐가 중요할까
타이어 데스로 해군이 2차 탈락은 확실하기도 하고
4강전 리조트연합전 :
베네핏은 저격이다
해병대 이수연 707 박보람 특전사 양해주 육군 곽선희
707과 육군이 연합이 된다
그 문제의 깡미문개방때 보이던 군복은 육군
그렇게 707 육군이 승리 하게 되지
그리고 대테러 야간전에 나온그 군복은 육군
야간으로 보이는 공간에 있던 특전사는? 그냥 폐리조트 근처의 어두운 공간
사격짤에 배에 땀나는걸로 선동한거? 그건 더워서 흘린 땀이고 ㅎ
이제 조용히 시청자의 삶으로 복귀할 예정이니
다음 시즌에 보자 ㅅㄱ
그럼 1라 고지점령전 하러 폐리조트에 갔다가 사격장 - 해변 - 갔다가 4강 하러 다시 폐리조트로? 동선이 좀 비효율적이기도 하고, 한 장소를 두번이나 간적이 있었나?
폐리조트 부지는 현재 권리인들 각자의 이권다툼으로 분쟁해결의 끝이 보이지 않는곳이고 근처 일부를 군시설로 만들었다는 기사는 본적있다...강원도 고성 페리조트와 인근 군부지 사격장 그리고 바다 그렇게 멀지 않는 동선
그렇구나.
미안타 준아 페리좇에서 사다리2개 같은사다리에 707.특전올라감? 이건뭐내 이전 철조망 컨테이너에서도 같은탐끼리 철조망통괗 햇잖지 아니오
이상한 주장이다
내일 또 옴
결국 이렇게 707이 육군에게 밟히고... 지름 특수부들 트라우마로 불면하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