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찐따라서 내가 뭐 꾸민다고 달라질까 싶은 생각에
그냥 머리도 더벅머리에 숱만 치고
옷도 엄마가 사준 옷만 입고 다녔는데
작년 1월에 더이상 이렇게 움츠려서 살고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하고다니기 시작했어
염색도 해보고 옷도 내 돈으로 사보고 해보고싶던 주식도 조금이지만 해보고....
처음엔 주변인들도 얘가 왜이러나 하고 보더니
이젠 다들 그냥 그러려니 하더라 ㅋㅋ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니까 나 자신도 좀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고... 어깨도 피면서 다니고...
몇달 전에는 렌즈도 사서 껴봤어
하여간 루붕이들도 나는 안될거야 하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스타일 찾아서 꾸며봐 ㅎㅎ
좀 이상하더라도 하고싶은대로 하면 그게 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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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야. 행복을 찾는건 본인 자신이야. 그리고 내가 나를 관리하겠다는데 뭐라할 사람이 있겠냐. 멋지다 게이야
잉 이쁘게 말해조서 고마워 ㅎㅎ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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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는 내가 해보고싶은스타일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