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등린이고 이 글을 작성 중인 시점 기준 등각이를 키워본 경험이 하나도 없어...
항상 뭐 키우기 전에 관련 갤러리 글 뒤져보는데 이번엔 그게 등각갤이라서 말야. 이것저것 갤 검색하면서 글 본문, 댓글 보며 내가 키울 때 도움 될 만한거로 모아봤어.
[입문 추천종]
무리나, 판다킹, 굴양쥐며느리, 양쥐며느리
[바닥재]
코코피트, 피트모스 같은 흙 + 부엽토 or 발효톱밥
(근데 발효톱밥은 벌레 생긴다고 안 좋다는 말이 많은 듯?)
바닥재에 칼슘제 넣어서 배합하기도 함
: 부엽토 만들기
: 등각류 바닥재 없이 사육
[환경]
등각류: 물 속에 살다가 지상으로 나옴
-> 호흡기(아가미) 축축해야 숨쉴 수 있음
-> 건조하면 으악! 숨막혀. 나 죽을게 ㅂㅇ
=> 종류에 따라 선호하는 환경이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반은 습하게, 반은 건고하게
반습반건: 사육장에서 1/2 또는 1/3 은 젖은 수태 올려놓기
: 바닥재 습도 올리기
수태
: 젖은 수태로 습한 구역 만들기 (대체제로 코코허스크?)
수태 넣을 땐 적시고 좀 짠 후에 넣기
종에 따라 분무를 싫어하기도 함 (물에 안 갇혀 있는다면 ㄱㅊ)
-> 주사기, 잘라쓰는 소스병 같은 주둥이 있는 병으로 수태 적셔주기
수태 아래 흙을 적셔주기도 하는 듯
온도: 20~25도 사이
30도 넘어가면 위험. 여름엔 선선한 곳에 둘 것
-> 글 작성자 경험
: 밖 온도 36도에 조명기구만 총 200와트인 찜통에도 에어컨 없이 꽤나 잘 살아줌 (판다킹 세 종류, 셰이드피죤, 무리나 종류)
기본적으로 등각류는 야행성, 어두운 곳에 두기
[사육장에 추가로 넣을 것, 넣으면 좋은 것]
필수) 코르크보드 = 굴피 (판으로 된 나무껍질)
- 수태 안 깔아놓은 건조존엔 필수로 두기
- 습존은 선택 사항인데 습존에도 두는거 좋아하는 듯
넣으면 좋을지도?
- 페목
- 비추: 솔방울
- 그 외엔 모르겠어. 추천해줘...
[먹이]
등각류 밥
: 물고기 사료, 도마뱀 슈퍼푸드, 과일, 채소
부엽토, 수태, 낙엽, 나무껍질 등등
감마루스 같은 들고 튈 수 있는 먹이는 끌고 구석에서 먹다가 그냥 두기도 해서 곰팡이 피기도 함
먹이 넣어줄때 까끌한 돌 (현무암 같은) 같은 것 위에 올려주기: 곰팡이 방지
어느 정도 지나면 상하기 전에, 곰팡이 피기 전에 꺼내주기
[먹이: 낙엽]
구하는건 구매하거나 밖에서 줍기
주로 활엽수
외국에선 참나무잎, 목련잎 주로 사용
밖에서 주워온 낙엽은 검역 필수
: 열 가한 후 (끓는 물, 전자렌지, 오븐 등등) 말린 후 사용
낙엽은 잎 표면에 코팅(왁스층)이 안 되있는 식물의 잎을 선호함
왁스층: 사람으로 치면 호두 껍질
뜨거운 물에 담궈도 왁스층은 안 없어짐
낙엽은 늦가을~ 겨울쯤 낙엽 바삭거릴때쯤 사용 가능
부숙: 살짝 분해되서 등각이에겐 야들야들한 맛있는 밥이 된 상태
부숙 ~ 만들기: 톱밥에 넣고 최소 한달. 3~6달 방치
[칼슘]
필요한 이유
: 새우, 가재, 등각류, 달팽이 등등 얘네는 칼슘으로 단단한 ~를 만들기 때문에 필수
칼슘: 갑오징어뼈, 난각가루, 보레가루, 통오뼈, 해구석, 뼈산호, 탄산분필, 파충류용 칼슘제, 사람 프로틴 등등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칼슘
: 계란 건조 후 빻아서 사용
흰 막 제거해야 빻는게 쉬움
[벌레]
주로 톱밥파리, 응애 (벌레 이름이 응애임)
벌레 생기면 안 좋은 이유
- 응애는 약한유체를 공격할수도 있다 (카더라)
- 직접적 피해 ㄴㄴ
- 다만 미관적 문제, 거슬림
제거하기
: 포충기
: 모스키토 바이츠
: 틈새 막고 손으로 일일히 제거 (사육장이 작다면...)
: 포식응애 (마일즈 응애라고 뿌리파리 잡아먹는 아군응애 있음)
: 일부 농약 (잘 알아보고 쓰셈)
[벌레 예방]
흙 관리 (사실 상 운빨)
밀폐용기에 구멍뚫고 다이소 방충망 스티커 교차해서 붙이면 안 생김
흙 얼리거나 전자렌지 돌리기
[기타]
색 빠지는 이유 (레몬블루)
: 야생이나 샵에선 노란색 발색 강화해주는 먹이 제공
스피루리나 급여하면 노래진다는 말이 있음
스피루리나는 100% 분말로 구매하는게 편함
장문 ㄷㄷ - dc App
무리나 이년이 팔방미인임 ㄹㅇ - dc App
바닥재는 그냥 부엽토 + 톱밥이 가장 좋음. 등각들이 먹을 수도 있고 나중에 개체 많아 졌을때 교체할때도 편함
톱밥은 개인적으로 너무 비추 ㅠㅠ 물론 다른 바닥재를 사용해도 톱밥 파리가 꼬이긴 하지만 충분히 수작업으로 극복 가능한데 톱밥에 꼬이면 수습이 불가능해서.. 그리고 관리 못하면 여름에 열화 되기도 하고 또 그 과정에서 등각들 죽어 나가기도 해서.
갤 글 싹 봤는데 대체적으로 비추하는 분위기더라고
개추~ 응애나 톱밥파리는 어쩔수없는듯 ㅜㅜ
정보글 굿굿
역시 무척추동물이 짱이다.. 사마귀 키우고 있지만 글 잘읽고 감
엇 제 글도 올라와있네요 신기해라ㅎㅎ 식갤에서도 항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