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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작성된 시각 기준으로


미국이 분석한 태풍 "크로사"의 최대풍속은 시속 95 km.


 


일본이 분석한 태풍의 강풍 범위는 직경 1120 km.


어제는 직경 1700 km 가 넘는 초대형 급이였지만,


지금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크기가 줄어서 1120 km 의 "대형"으로 분류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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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어두울 수록 ≥시속 65km 수준의 강풍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


 


위 사진은 72시간 이내에


최대풍속 시속 65 km 이상의 강풍 가능성 범위인데


보다시피 일본의 반토막이 강풍 가능성 매우 높은 편에 속함.


태풍이 워낙에 거대하기 때문에 일본 대부분 지역이 영향권인 셈.


 


우리나라 영남지방도 시속 65 km 이상 강풍 가능성이 다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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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의 강수량 예보)

 

강풍범위도 강풍범위지만,

일본 내에 예상되는 강수량도 미국 스케일 저리가라 수준인데

시코쿠 지방에는 단 하루만에 1000 mm 가 예보되어 있고,

단 이틀만에 최대 1400 mm 가 예보되어 있음.

 

또한, 태평양에 인접해 있는 일부 지역에도 1200 mm 가 예보되어 있음.

 

이 정도 수준의 강수량이라면

아무리 재해방비 시스템이 좋은 일본이라도 큰 피해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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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태풍 "탈라스"에 의한 일본 내 강수량 기록)

 

실제로 2011년 태풍 '탈라스'

일본 시코쿠 지방에 상륙해서

'나라 현'의 어느 곳에서는 최대 1800 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졌고,

 

그 결과

일본 치고는 이례적으로

100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음.

 

 

 

 

이번 태풍 "크로사"는

"탈라스"보다 크기가 큰 데다가

강수량도 탈라스와 비슷한 것으로 예상되어서

탈라스보다 더 큰 피해가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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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예보)

 

미국의 예보에 의하면,

한국 시각으로 내일 낮에 시코쿠 지방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하고 있음.

 

또한 미국의 예보대로 태풍이 진행한다면

일본은 이틀 내내 태풍의 위험반원에 전 국토가 영향을 받아서

재산적인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사료됨.



출처: 일본 생활 갤러리 [원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