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인 배우 강한나, 손석구, 오혜원 등이 연극 관람 중 비매너 행위로 논란에 휩싸였다. 


강한나는 논란 직후 사과했으나 손석구, 오혜원 등은 별 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강한나, 손석구, 오혜원 등이 연극 '프라이드'를 보러 왔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연극 중 웃고 떠들고" 강한나, 관람 비매너 논란에 사과…손석구·오혜원 입장 無 [MD이슈]



이들은 '60일, 지정생존자'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로, '프라이드'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주헌을 응원하기 위해 출동한 것.

그러나 강한나를 비롯해 손석구, 오혜원이 공연 중 다른 사람들의 


관람을 방해하는 이른바 '관크'(관객 크리티컬)를 했다는 후기가 잇따랐다. 


후기를 작성한 관객들에 따르면 세 사람은 웃을 장면이 아닌 곳에서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극중 객석으로 카메라를 넘기는 장면이 등장하자 함께 포즈를 취하고 기지개를 펴는 등 쉴 새 없이 몰입을 방해했다는 전언이다.


오혜원은 사과 대신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생팀과 연극 프라이드 감독님 잘봤습니다. 섹시한 필립과 사랑스러운 올리버 얼마 안 남았다죠! 서두르세요. 오늘 쓴 모자는 우신영이미래당 제작품"이라는 글과 인증 사진만 게재했고, 손석구는 어떠한 글도 남기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연극 '프라이드'는 1958년과 현재를 넘나들며, 두 시대를 살아가는 필립, 올리버, 실비아를 통해 성소수자들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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