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름대로 오늘 서코 가서 인상깊었던 인물 3선을 꼽아보겠음.

1. 멋대로 남의 차 시동걸고 후까시까지 시원하게 밟아주는 인물

- 이 인물은 재림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듯. 배기음 안난다고 디젤차는 아예 보지도 않는듯.

p.s - 이 인물 디젤 차별하나? 서러워서 디젤차 못끌고 다니겠네 아이고... 2. 꺼무위키와 카탈로그가 입에서 쏟아지는걸 주체하지 못하는 인물

- 제발... 낄낄빠빠 해주고, 모르면 조용히 있어줘. 진짜 부탁할테니까... 제발... ㅇㅋ?

3. 전화하는 척하면서 남의 차들 잡고 손대고 기대면서 영상찍었던 인물

- 오스카 남우주연상이라도 받고 싶었나본데, 서코 남우빌런상쯤 드리겠음.


더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