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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20분인가에

??? : 티켓 드리면 올라가시나요?

하길ㄹ래 한시간좀넘게 고민했는데 고민은 수면시간만 줄일 뿐이었음

도착해서 차에서 조금이라도 더자야지 하고 실컷 달림

집에서 청량리가는 KTX도 2시간은 걸리던데 KTX보다 빨리 세텍에 도착함

5시도착해서 눈이라도 좀 붙일라는데 30분쯤자고 팝콘소리에 기상

아침 국밥먹고도 정신못차리고 차에 있으니까 한분씩 오셨는데

지방에있으면 자주못보니까 다들 볼때마다 반가웠음

이타샤도 안발랐고 아침엔 차에서 잘라고 뒷라인에 숨겨놨는데 정작 잠은 제대로 못잤음

코미케 마지막으로 가본게 한 7년인가 됬던거같은데 변함없어보여서 신기하드라 그땐 차도 없어서 친구집에서 자고 전철탔었는데

암튼 진짜 오랫만에 코스프레도 구경하고 부스도 돌아다녀봄

그러느라 바빠서 빌런은 구경도 못함…

그리고 왔다갔다 논스탑으로 갔는데 무수면 당일치기하니까 피곤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뻗어버렷슴


갈때마다 새 이타샤 한대씩 생기던데 나는 언제바를까 싶기도 함

은색이 스톡일땐 좋은데 데칼이나 부분랩핑할라니까 좀 걸리네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