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시켜먹기로 했거든 그래서 내꺼 시킬겸 다른 사람것도 시키기로 했는데 그중에 빌런도 있었음. 근데 이제 더치페이니까 송금받아야 하나까 계좌번호 입금주 은행 알려줄려고 했는데, 빌런 스스로 자신은 현금주의자라서 인출해서 직접 가져다 주겠다 한거.

..뭐지? 왜 계좌이체를 꺼려하나 했지만 그건 속으로만 생각하고 일단 알았다고 가져다달라고 말함. 돈도 받았음
그땐 그냥 좀 특이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그렇게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내가 빌런에 대해 추적할려고 해도 못하는게 가지고 있는 정보가 대략의 얼굴 생김새 외에는 아무것도 없음

계좌이체하면 이체한 사람 이름이 뜨니까
드물게 계좌번호가 뜨는것 같기도 하고





내가 빌런의 행적에 대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나봐.. 미안하다. 내가 똥멍청해서
전에 올렸다 지운 서코 이타샤 찍은건 다시 안올리래 악용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