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기 그지 없는 빙구누나 크로니 이타샤에 뭔가 하나 더 저질렀는데,

묘하게 어울릴거 같으면서도 아닐거 같은 벨로스터 N 리어스포일러를 얹음.

그냥 검은색인 채로는 뭔가 아닐거 같아서 흰색으로 도장하고 원래 티볼리 리어 스포일러 떼다가 마스킹 테이프 막 붙여가면서 조립 위치 맞추고 어쩌고 해서 성공적으로 장착이 됨.

스포일러는 흰색으로 싹 도장하고 양옆면, 스트라이프는 데칼을 따로 출력해서 도장 마르고 나서 붙인거.

요래 보여도 트렁크 열었을때 양 옆 날개 끝단이 정말 종이 한 장 정도 틈만 남기고 안닿는 완벽한 피팅을 이뤄냈음

말 그대로 완벽에 완벽을 더한 것.

사실 원래 벨로스터 N 리어 스포일러를 위아래로 분리해서 윗부분만 가져다 쓴거고

사실 몇몇군데가 하단부하고 연결된 모양새가 좀 있어서 이걸 싹 다 쳐낼까... 했다가 가운데 튀어나온부분만 깎아내서 메우고 나머지는 모양 그대로 해서 지금 모양처럼 됨.

장착한 부분에 두른 실리콘이 완전히 마르면 그때 제대로 다니게 될거 같은데... 그게 다음주 서코로 가는 길이 될듯 ㅋㅋㅋㅋ

서코 전날 금요일 밤에 벙 있으면 그때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