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입장에서 원래 깔게 많았던 코믹월드라지만, 난 좀 다른면에서 지켜보고 있음.


예전에 부스로도 몇 번 참가한적이 있기도 해서 솔직히 서코 운영에 대해선 누구보다도 비판적이라고 할 수 있긴 한데


그래도 또 다른 방법으로 관람이 아니라 참가로 가게 되니까 카운트 날리고 다시 한 번 지켜보자... 이 생각이었거든.



그런데 시작도 하기 전에 비판거리를 쌓아주시는거 보면 비판을 수용하기는 하는지가 참 궁금해지더라.


수용이라도 해주면 다행이고, 수용하고 그걸 근간으로 반성하고 고쳐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자기들을 향하는 비판을 두고 '너 우리 깠어? 다신 안 해.' 이러면 정말... ㅋㅋㅋㅋ



물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울테니 비판하더라도 신사적으로 해야겠지.


일단 행사까지 정말 몇일밖에 안남았는데 당일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후기 수위 좀 맞춰볼게.



p.s - 날씨가 개서 정령치 갔다왔는데, 오는길에 또 비오더라...


산에 가서 비구름을 끌고내려오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