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모시고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 서울 E-PRIX보고 옴
아침 9시 반쯤 도착했는데 바로 맞은편 공원 공영주차장이 이미 만차더라... 그래서 바로 맞은편에 노상 공영에 세우고 걸어옴
이미 이때부터 엄청난 습도때문에 땀이 나기 시작하더라...
이번 경기로 마지막 경기가 되는 포뮬러 E 젠2 경주차량
다음 2022-2023시즌엔 다음 세대 차량으로 바뀐다 하더라
배정된 자리에 앉고 피카츄 퍼레이드 구경
딱 아침 한타임만 서킷 안을 도는 퍼레이드를 했더라.
피카츄 퍼레이드 끝나고 예선 전에 세이프티카가 돌길래 봤는데
세이프티카는 포르쉐 타이칸이었음
전기차 대화라고 세이프티카가 전기차라니... 물론 크레인하고 어부바 빼고는 죄다 전기차 아님 하이브리드더라. 친환경레이스다 이거지.
그리고 자리에서 트랙 바라본 풍경...
오피셜 스폿 바로 뒤고, 1층 좌석이라서 경주차 지나가는 풍경이 제대로 보이지 않은건 어쩔 수 없더라.
문제는 이게 30만원짜리 좌석의 뷰임. 말이 되나 ㅡㅡ;
여튼 예선전 중에 한컷.
포뮬러 e 예선은 11명씩 2조로 해서 각 4위까지 뽑고 타임순으로 토너먼트 붙여서 최종 1위가 폴포지션(출발 가장 앞자리), 나머지는 다시 타임순으로 정렬시키더라
사진의 금빛깔 간지나는 차는 예선에서 폴포지션 땄던 DS 테치타의 다 코스타 선수였는데, 본선에서 악재가 겹쳐서 최하위까지 갔다가 겨우 중간까지 부활했더라... 결과는 아쉽지만 대단한 선수임.
여튼 예선 끝나고 경기장 밖에 가서 점심 먹고 다시 돌아와서 본선 구경
주경기장 안에서 출발하고 스타트라인까지 이동했다가 신호 받고 제대로 경기 시작하더라.
경기 내용은 포뮬러 e 공식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올라오니까 그거 보면 될거같고, 중간에 차가 몇대 퍼져서 결국 세이프티카 도는 순간이 나왔는데 여튼 토요일같은 대형사고는 나지 않아서 다행히 끝났음
갈길 멀어서 누가 1등했는지까지만 보고 바로 내려왔는데, 도심에서 이런 경기 하는걸 보게될줄 누가 알았겠나 ㅋㅋㅋㅋ 여튼 재미있게 보고 옴
피캐쮸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경기차는 피캐쮸들이 충전해준다는 이야기가...
ㄹㅇ 사이버포뮬러 같은맛이 있어서 재밌음 ㅋㅋㅋ
전기차라서 그런가 부스트라인 따라서 어택모드 시전하는 것도 그렇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팬부스트 같은 기능도 있어서 진짜 지금 시대에 어울리는 경기 시스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