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촌놈 서울가면 당일치기로만 다녔는데
팝콘 일요일 예약도했겟다 땃쥐 보러 서울에서 1박 하기로함
그리고 밤에는 바이크 카페 갈까 하다가
잠수교를가자! 생각이듬
근데 그게 잘못된 생각이였음.
시부럴 뭔 야시장한다고 차가 존나막힘
어디로가도 막힘..
그래서 그냥 경찰차 옆에 주차했는데
다녀오니까 시발 과태로 붙어있드라
(경찰이 그냥 대라고했는데,, ㅈ같은 한강머시기 새끼들)
가니까 10시가 넘어서 야시장? 푸트드럭들은 장사 접드라
그런데 다리 한가운데에서 타코야끼 파는 아재있길래
같이간 조카 배고프다고해서 사먹이면서 나도 먹음..
11시쯤되니까 정체 풀리고 오토바이들 엄청 다니더라
성수바이크카페 가보고 내안에 소음 허용치가 올라갔다고 생각했는데
겁나 시끄럽드라 오토바이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팝콘 가니까 익숙한 오토바이들이 보임..
어어?? 주차할때는 암도 없어서 바이크 찬찬히 구경하고 입장하고 다시 나오니까
사람들 옹기종기 모여있길래 후다다닥 도망쳐옴
후기보니까 다들 무복했던디 앞으로도 바이크 잘타기 바란다.
서울교통 한줄정리 노답 - dc App
서울 너모 무서운동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