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샤갤 공인 하위 10% 도태한남충 엣헴.
1억 6천짜리 포르쉐 911이면 다들 오 하고 우러러 보겠지만, 같은 가격대의 대우트럭을 타니 그냥 빅딸배라고 욕이나 쳐먹는다.
평생 벌어도 못 살 슈퍼카나 고성능 차량에 과도한 관심을 가지거나 고급 수입 트럭을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도태남의 국산 대우트럭은 아무도 관심 없겠지.
도태한남충이라 욕을 쳐 먹어도 큰 상관은 없다만 적재함집에서 달아준 흙받이가 자꾸 후부안전판을 올라탐.
이걸 자르자니 아깝고 떼어내자니 허전해서 그냥 달아두고 짧은 흙받이를 사서 이 아래로 연장하기로 함.
그래서 짧은 흙받이를 구입했음.
그냥 붙이자니 또 허전하고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씹덕 스티커를 샀음.
그래서 스티커밤처럼 덕지덕지 붙여주기로 결정.
볼보용이고 뭐고 그냥 가려주면 똑같음.
그냥 덕지덕지 붙여주면 되니 쉽다고 생각했는데 면적이 있으니 생각보다 노가다네
일단 연장할 짧은 흙받이는 다 붙였음.
위는 혹시 기존 흙받이 앞으로 붙일지 뒤로 붙일지 몰라서 남겨뒀고.
기존 흙받이도 차에서 탈거해서 잘 닦아준 다음 스티커를 붙이기로 함.
이 큰 흙받이 두개에 스티커 붙이는 작업에 약 두시간 이상 소요됨.
그냥 무지성으로 붙였음
고양이가 와서 방해해서 좀 놀아주고 다시 붙이고 반복함.
큰거 다 붙였음. 반사스티커 아래에 짧은 흙받이 붙여주기로 결정.
구멍 뚫어서 케이블 타이로 묶어줌.
케이블 타이 네 개 써서 단단히 고정해줬음.
다 만들었음.
막상 만들고 보니 생각만큼 예쁘지는 않네.
그리고 붙였음.
오늘 비 맞고 달렸는데 큰 문제 없네. 무엇보다 후부안전판 위로 올라타지 않아서 좋음.
아마 명절 연휴 첫 날 이타샤 작업 할 거 같음.
그때 보자 ㅇㅇ
프리마팔아서 볼보로 기변하자
난 대우차나 탈거여
당연히 다르게보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취미로 좋은차산거랑 직업용으로 필요한거랑 어떻게 같을수가있음.
내가 그런차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업무용으로 필요 이상 오버스펙 사는 사람들도 넘치는데 뭐
포르쉐 - 일반 차량이랑 용도는 같지만 부자들이 차별화되고 싶어서 삼 빅딸배 - 이거 없으면 밥 못처먹음 - dc App
이런데도 같은 인식을 원하냐ㅋ - dc App
ㅁㅊ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