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가게 근처 김포바리 사진찍어옴
김만장 - 두부가게 - 모토피트 - 플레이카페 - 두부가게 - 잼스교 순으로 갔다왔는데
너무 재밌었음 바리 혼자가는건 첨인데 사람만나는 재미가 이런거구나 느끼게 해준 하루였음
제대로된 카메라로 찍는게 첨이라 사진이 구려도 이해해주셈 ㅎㅎ
2시쯤 출발해서 5시에 도착한 김만장
왼쪽에 메인건물은 아직 오픈 안했고 작게 커피트럭만 하시는듯
좆냥쉨 사람와도 걍 퍼질러 자길래 몰카충 해버렸다
아아빨고 바이크 사진찍는데 가와사키 펄도색된거 빛받으니까 너무 이뻐서 정신이 혼미해짐 노을질때 보면 장난아닐듯
할리는 짜세중의 짜세인듯 ㄹㅇ 개멋있음
두부가게 왔는데 24시가 아니더라
기다리고 계신 행님들 한테 여쭤보니 6시 오픈이래서 기다리면서 사진좀 찍었음
근데 이 행님들 두발이 타시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으신게
쪼끄만 바이크 왜애애애앵ㅇ!!!! 하면서 막 드리프트 하심ㅋㅋㅋㅋ
알고보니 다음에 갔던 모토피트 사장님이였던거임;;
입장료로 초코라떼 하나 빨고 사장님한테 얘기들으니
어두울때 오면 차 많을거라고 모토피트 한번 가보라고하심
바로 장비챙겨서 ㄱㄱ
거의 문닫을 시간인거 같아서 양해구하고 후딱 찍음
직원분이 말걸어주시는데
'어디서 오셨어요?'
'저 천안에서 왔어요 두부가게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여기 추천해주셔서 왔어요'
'어? 거기 우리 사장님 가계실텐데?'
여기까지 듣고 아까 드리프트 하던 행님 딱 떠오르는데
옷도 직원분이랑 똑같은 작업복이였던거임 ㅋㅋㅋ
여기서 플레이카페도 가보라고 추천받아서 시간도 널널하겠다 그쪽으로 갔음
느낀게 차나 바이크쪽 사장님들은 서로 다 두루두루 친하신거같음
여긴 아직 가오픈 이더라고 크게 볼건 없었는데
사장님이랑 수다떠는게 너무 즐거워서 제일 오래있었음
한시간 정도 있다 다시 두부가게 가니까 기아 엘란 서있길래 사진 찍음
안에서 사장님하고 수다떨면서 핫도그 먹고 (이거 개맛있음 개추) 엘란 차주님이랑 얘기좀 하는데
이타샤갤에서 내 글 봤다고 하시길래 이타샤 하실거냐고 여쭤보니까 안할것 같다고 하심 ㅋㅋ 눈팅만 하시는듯
엘란 사진 올려드리기로 약속했는데 사진이 안찍힘 다음에 만나면 잘찍어드릴게요...
멀리서 온김에 잼스교 한번 가야겠다 싶어서 출발할라는데 사장님 한테 사진촬영당함
바로 인스타 박제 ㅋㅋ
잼스교는 평일이라 별거 없었음 패닝샷 찍는분 계셨는데 어디에 업로드 하시는지 모르겠고 ㅋㅋ
김빠져서 고대로 집옴 새벽에 차도없고 어두컴컴하니 너무 무서웠음
집오니까 손가락 손목 어깨 목 허리 다리 안아픈데가 없고;
피곤해서 그대로 디짐
암튼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제 인스타도 올려야지 겍ㄱ
오 두부가게 ㅋㅋㅋㅋ 저기 진짜 잘만든거같애 ㅋㅋㅋㅋㅋ 개추개추 - dc App
알차게 놀았노 - dc App
내도 알삼인데 같이 바리가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