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남시현 기자] 6월 6일(현지 시각), 애플이 WWDC(세계 개발자 회의)를 열고 새로운 애플 M2 칩과 맥OS, iOS 및 iPad OS(이하 아이패드OS), 워치OS등 광활한 애플 생태계를 한 번에 판올림 했다. WWDC는 2019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였지만, 코로나 19를 계기로 전 세계 3천만 명 이상의 애플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다.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은 “애플은 개발자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포괄적이고 세계적인 지원까지 여러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WWDC 역시 개발자 공동체가 최고의 앱을 만들 때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면서, “우리는 오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해 우리 플랫폼을 그 어느 때보다 향상할 것”이라면서 주요 내용을 연이어 공개했다.
WWDC 키노트에서 애플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6과 아이패드OS 16에 할당된 시간은 전체 1시간 50분 중 거의 절반에 달한다. 일반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변화인 점, 그리고 그만큼 많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이다. iOS 16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잠금 화면 경험 사용자화다. 앞으로 애플 아이폰의 잠금화면은 캘린더의 예정된 이벤트나 날씨, 배터리 잔량, 알람, 시간대 등 다양한 진행 상황을 위젯으로 표시하며, 사용자가 배경화면이나 레이아웃을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또 스포츠 게임이나 운동, 차량 공유 등 실시간 알림도 잠금 화면에서 곧바로 파악할 수 있다.
애플 아이폰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애플 카플레이는 더욱 긴밀하게 통합된다. 앞으로 카플레이는 직접 라디오를 제어하거나 공조 장치를 조절하는 등의 작업은 물론,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속도나 연료 잔량, 온도 등을 계기판에 렌더링 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디자인이 제공되고, 날씨나 음악 정보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강화된다. 새로운 카플레이 지원 차량 모델은 내년 말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OS는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은 앞으로 레퍼런스 모드가 추가된다. 레퍼런스 모드는 사진 및 영상, 색상 작업 등을 진행할 때 디스플레이가 정확한 색상과 일관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준 색상을 제공하는 모드다. 아울러 애플 M1 칩으로 구동되는 아이패드는 확대 및 축소 시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높여 더 많은 콘텐츠가 표시되며, 가상 메모리 교환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을 모든 앱에서 최대 16GB의 사용 가능한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파일 앱에서 파일 확장자 변경이나 폴더 크기 보기, 향상된 열기 및 저장 기능 등 대형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공통된 변화로는 메시지 및 메일 앱, 사파리 브라우저, 라이브 텍스트 기능, 아이클라우드 업데이트 등이 제공된다. 앞으로 메시지 앱은 최근에 보낸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전송 취소하고, 최근에 삭제된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또 셰어 플레이를 메시지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영화나 음악 등의 콘텐츠를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이메일 역시 수신자의 편지함에 메일이 도착하기 전에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시간이 추가되며, 사용자가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후속 메일 작성을 위해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후속 작업 기능이 추가된다. 또 검색 기능이 대대적으로 개편돼 관련도와 정확성이 향상된다.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공유 탭 그룹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탭과 책갈피를 공유하고, 사파리에서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탭 그룹에 전용 시작 페이지가 추가돼 탭 그룹의 배경 이미지 및 책갈피 등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웹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고유한 패스키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명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사진 보관함을 통해 구성원 간의 사진 공유가 한층 더 간단해진다. 이외에도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는 이미지 속의 텍스트까지 인식하는 라이브 텍스트 및 시각 자료 찾아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그밖에도 iOS는 애플 페이 구매 대금을 6주에 걸쳐 4회 분납하는 ‘애플 페이 레이터’와 지도앱 강화, 애플 워치 없이도 피트니스 목표를 추적하고 달성하는 피트니스 앱, 아이폰의 트루 뎁스 카메라로 공간 음향을 위한 개인 프로필을 만드는 기능 등이 제공되며, 아이패드OS는 메모앱의 손글씨 기능이 강화되고,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탑급 앱 기능 등이 추가된다. 애플 iOS 및 아이패드 OS의 주요 변경점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업데이트는 오는 가을에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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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Tim cook)은 “애플은 개발자 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포괄적이고 세계적인 지원까지 여러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WWDC 역시 개발자 공동체가 최고의 앱을 만들 때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면서, “우리는 오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해 우리 플랫폼을 그 어느 때보다 향상할 것”이라면서 주요 내용을 연이어 공개했다.
iOS 16와 아이패드OS, 잠금화면 및 소통방식에 변화
iOS 16의 잠금 화면은 앞으로 사용자가 직접 배경부터 아이콘까지 직접 다 바꿀 수 있게 된다. 출처=애플
WWDC 키노트에서 애플 아이폰 운영체제인 iOS 16과 아이패드OS 16에 할당된 시간은 전체 1시간 50분 중 거의 절반에 달한다. 일반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변화인 점, 그리고 그만큼 많은 부분이 바뀌기 때문이다. iOS 16에서 가장 큰 변화는 잠금 화면 경험 사용자화다. 앞으로 애플 아이폰의 잠금화면은 캘린더의 예정된 이벤트나 날씨, 배터리 잔량, 알람, 시간대 등 다양한 진행 상황을 위젯으로 표시하며, 사용자가 배경화면이나 레이아웃을 직접 변경할 수 있게 된다. 또 스포츠 게임이나 운동, 차량 공유 등 실시간 알림도 잠금 화면에서 곧바로 파악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의 인포테인먼트 및 사용자화 기능이 큰 폭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출처=애플
애플 아이폰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애플 카플레이는 더욱 긴밀하게 통합된다. 앞으로 카플레이는 직접 라디오를 제어하거나 공조 장치를 조절하는 등의 작업은 물론,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속도나 연료 잔량, 온도 등을 계기판에 렌더링 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한다. 여기에는 다양한 디자인이 제공되고, 날씨나 음악 정보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도 강화된다. 새로운 카플레이 지원 차량 모델은 내년 말 발표될 예정이다.
아이패드 OS 주요 변경점 요점 정리. 출처=애플
아이패드OS는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프로 12.9 모델은 앞으로 레퍼런스 모드가 추가된다. 레퍼런스 모드는 사진 및 영상, 색상 작업 등을 진행할 때 디스플레이가 정확한 색상과 일관된 이미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준 색상을 제공하는 모드다. 아울러 애플 M1 칩으로 구동되는 아이패드는 확대 및 축소 시 디스플레이의 픽셀 밀도를 높여 더 많은 콘텐츠가 표시되며, 가상 메모리 교환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의 저장 공간을 모든 앱에서 최대 16GB의 사용 가능한 메모리로 확장할 수 있다. 또한 파일 앱에서 파일 확장자 변경이나 폴더 크기 보기, 향상된 열기 및 저장 기능 등 대형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사파리의 공유 탭을 통해 공동으로 화면을 보면서 작업이나 시청각 자료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출처=애플
공통된 변화로는 메시지 및 메일 앱, 사파리 브라우저, 라이브 텍스트 기능, 아이클라우드 업데이트 등이 제공된다. 앞으로 메시지 앱은 최근에 보낸 메시지를 편집하거나 전송 취소하고, 최근에 삭제된 메시지를 복구할 수 있다. 또 셰어 플레이를 메시지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서 영화나 음악 등의 콘텐츠를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이메일 역시 수신자의 편지함에 메일이 도착하기 전에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시간이 추가되며, 사용자가 답장을 받지 못했을 때 후속 메일 작성을 위해 자동으로 알림을 제공하는 후속 작업 기능이 추가된다. 또 검색 기능이 대대적으로 개편돼 관련도와 정확성이 향상된다.
웹 브라우저인 사파리는 공유 탭 그룹을 통해 다수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탭과 책갈피를 공유하고, 사파리에서 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탭 그룹에 전용 시작 페이지가 추가돼 탭 그룹의 배경 이미지 및 책갈피 등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웹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 고유한 패스키를 통해 쉽고 안전하게 계정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명의 사용자가 공동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 사진 보관함을 통해 구성원 간의 사진 공유가 한층 더 간단해진다. 이외에도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에서 활용하고 있는 이미지 속의 텍스트까지 인식하는 라이브 텍스트 및 시각 자료 찾아보기 기능도 제공된다.
아이패드OS의 스테이지 매니저 기능은 이제 아이패드에서 연결된 맥OS의 커서를 제어하는 등 한층 더 연결성이 강화된다. 출처=애플
그밖에도 iOS는 애플 페이 구매 대금을 6주에 걸쳐 4회 분납하는 ‘애플 페이 레이터’와 지도앱 강화, 애플 워치 없이도 피트니스 목표를 추적하고 달성하는 피트니스 앱, 아이폰의 트루 뎁스 카메라로 공간 음향을 위한 개인 프로필을 만드는 기능 등이 제공되며, 아이패드OS는 메모앱의 손글씨 기능이 강화되고,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탑급 앱 기능 등이 추가된다. 애플 iOS 및 아이패드 OS의 주요 변경점은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핵심 업데이트는 오는 가을에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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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 직접바꾸고 지랄이고 카메라랑 손전등은 디폴트로 박아놓고 절대 못바꾸는데 이거나 바꿀수있게해라 병신새끼들아. 손에 쥐고 걸으면 지멋대로 손전등 켜지는거 진짜 존나 짜증나니까
뭐 나랑 다른 아이폰 쓰냐 ㅋㅋㅋㅋ 그런 적 ㅈ도 없는데 ㅋㅋㅋ
난 많은데?
나도 손전등 존나 켜져서 바꿀려고 했더니 방법이 없더라 씹ㅋㅋㅋ
대체 뭘하면 켜지노?
ㄹㅇ 뭘하면 켜지는거냐
나도 가끔 이러긴함
지가 안그러면 다른사람도 안그러는줄 알면 진짜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아는거 아니야?
ㄹㅇㅋㅋㅋㅋ
안드로이드는 진작에 있던거 이제서야 선심쓰는척
뭔 소리냐 그럼 지금까지 잠금화면도 맘대로 못 바꿨다는 거임?
ㄹㅇㅋㅋㅋ
뿌지지지직
잠금화면 못바꿧다는건 뭔소리냐? 6s인가 5s쓸때부터 잠금화면 바탕화면 다 아이유로 바꾸고 다녓는데 무슨소리하는거지
배경화면이 아니라 잠금화면에서 바로 실행 가능한 어플 같은 거 커스터마이징하는 거겠지
애플 유저는 좋겠다. 저런 거 하나하나씩만 안드꺼 따라해줘도 진짜 혁신인 거처럼 너무 좋을 듯. 안드 유저는 쓸데없이 기대치만 높아짐
내가 그래서 아이폰쓰면서 호들갑떠는 새끼들보면 한심함
대단한거 해주노 ㅋㅋㅋ 앱등이들 부럽다!!! ㅋㅋㅋ
와 대단한거 해주네
"혁신"
대단한거 해주노 카면서 배배 꼬는 게이새끼들 어디서 24개월 약정에 무료 갤레기 쓰는새끼들 아니노 ㅋㅋㅋㅋㅋ 그저 잡다한 기능들어가면 풀발기 .. 아이폰 니들은 그거없지 헿헿 이카면서?ㅋㅋㅋㅋ 근데 킹실은 GOSㅋㅋㅋㅋㅋ
아직도 아이폰 쓰는 호구가 있능가?
둘다써보면 걍 취향차이로 가게 돼있음 확실한건 디테일한거까지 커마 가능한건 갤럭시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