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동아 차주경 기자] 세계 모바일 기술·기기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23이 2월 27일~3월 2일(이하 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번 행사에서 공개한 신제품을 앞세워 세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밝혔다. 업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하락하는 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가격 산정과 보안 우려 해소를 과제로 제시했다.
2023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세계 시장 진출, 선봉에는 샤오미(Xiaomi)가 선다. 이들은 2022년 12월 중국에서 공개한 최고급 스마트폰 ‘샤오미 13 프로(Xiaomi 13 Pro)’를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13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2세대 AP(Application Processor, 주연산장치)와 12GB LPDDR5X 램, 6.73인치 AMOLED 화면과 120W(유선) 고속 충전 가능한 4,820mAh 용량 배터리를 가졌다. 1형 5,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23mm F1.9 라이카 렌즈로 구성한 뒷면 멀티 카메라 시스템도 장점이다.
이어 아너(Honor)가 최고급 스마트폰 상표 두 종류와 신제품 두 개, 이들의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공개했다. 아너 ‘매직(Magic)’ 시리즈는 일반형 최고급 스마트폰의 상표다. ‘아너 매직 5 프로(Honor Magic 5 Pro)’는 퀄컴 스냅드래곤 8 2세대 AP와 12GB LPDDR5X 램, 5,100mAh 용량의 66W 유선·50W 무선 충전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너는 이 제품에 퀄컴 보안 칩 세트를 적용해 민감한 개인 정보를 지킨다고 강조했다. 화면은 선명하고 밝은 엣지형 6.81인치 LTPO(저온 폴리실리콘 액정)다. 아너 매직 5 프로의 뒷면에는 ▲1/1.12인치 5,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23mm F1.6 렌즈 구성 일반 ▲5,000만 화소 13mm F2 초광각 ▲5,000만 화소 3.5배~100배 망원 줌 등 트리플(3) 카메라가 배치된다.
아너의 또 다른 최고급 스마트폰 상표 ‘매직 V(Magic V)’ 시리즈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 시리즈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바깥 화면 크기는 6.45인치이며, 본체를 펴면 안쪽에 7.9인치 대형 화면이 나타난다. 본체 뒷면에는 5,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3배 광학 줌 카메라,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배치된다. 아너는 MWC 2023 이후, 이들 최고급 스마트폰을 세계 시장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은 ‘TCL 40XL’과 ‘TCL 40 XE 5G’, ‘TCL 40X 5G’ 등 초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4G LTE 스마트폰인 TCL 40XL은 6.75인치 풀 HD 화면과 미디어텍 8코어 AP, 5,000만 화소 트리플 뒷면 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TCL 40 XE 5G는 6.56인치 HD 화면과 미디어텍 AP, 1,300만 화소 뒷면 카메라를 가진 5G 스마트폰이다. TCL 40X 5G는 6.56인치 HD 화면과 미디어텍 AP, 5,000만 화소 카메라와 5,000mAh 배터리를 가진 중급형이다. TCL은 이들 제품을 북미에서 본체 기준 149달러~199달러(약 19만 원~26만 원)에 판매한다.
오포(Oppo)는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 N2 플립(Find N2 Flip)’의 세계 시장 판매를 기념하고, 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세계 축구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와의 파트너십을 맺는다. 오포 파인드 N2 플립을 산 세계 소비자들에게 UEFA 챔피언스리그 독점 선물을 주고, 추첨으로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지금까지 신제품을 중국에서 먼저 판매하고 3개월~6개월 후 유럽과 인도 등 세계 시장 일부에만 추가 공급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기조를 바꿔, 신제품 공개 후 중국과 거의 같은 시기에 세계 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지역도 동남아시아와 북미 등지로 넓혔다.
2022년 중순부터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스마트폰 판매량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은 2022년 기준 약 2억 8,600만 대(시장조사기업 IDC 기준)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줄어든다. 시장조사기업 캐널라이즈(Canalys)의 2022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3강(샤오미·오포·비보)의 점유율은 2021년보다 1%~2% 줄었다.
업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 자국의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분을 만회하고 수익을 올리려 할 것으로 내다본다. 단, 그러려면 스마트폰 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보안 이슈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샤오미 13 프로와 아너 매직 Vs의 가격은 각각 1,299유로(약 182만 원)와 1,599유로(약 224만 원)다. 이들 제품은 중국에서 각각 6,299위안(약 119만 원)1만 888위안(약 207만 원)에 판매됐다.
백도어(특정 정보를 훔쳐볼 목적으로 기기나 소프트웨어에 몰래 심어두는 프로그램)를 포함한 보안 이슈도 풀어야 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사의 제품에 백도어를 포함한 보안 위협 요소가 없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최근 영국·아일랜드 대학교 연구진은 중국산 스마트폰 일부 제품의 기본 설치 앱이 너무 많은 제어 권한을 가진다고 비판했다. 앱이 제어 권한을 많이 가지면 사용자의 연락처와 위치, SNS 활동과 통화 내역까지 엿본다.
글 / IT동아 차주경(racingcar@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샤오미 13 프로. 출처 = 샤오미
2023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의 세계 시장 진출, 선봉에는 샤오미(Xiaomi)가 선다. 이들은 2022년 12월 중국에서 공개한 최고급 스마트폰 ‘샤오미 13 프로(Xiaomi 13 Pro)’를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샤오미 13 프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2세대 AP(Application Processor, 주연산장치)와 12GB LPDDR5X 램, 6.73인치 AMOLED 화면과 120W(유선) 고속 충전 가능한 4,820mAh 용량 배터리를 가졌다. 1형 5,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23mm F1.9 라이카 렌즈로 구성한 뒷면 멀티 카메라 시스템도 장점이다.
이어 아너(Honor)가 최고급 스마트폰 상표 두 종류와 신제품 두 개, 이들의 세계 시장 진출 전략을 각각 공개했다. 아너 ‘매직(Magic)’ 시리즈는 일반형 최고급 스마트폰의 상표다. ‘아너 매직 5 프로(Honor Magic 5 Pro)’는 퀄컴 스냅드래곤 8 2세대 AP와 12GB LPDDR5X 램, 5,100mAh 용량의 66W 유선·50W 무선 충전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너 매직 5 프로. 출처 = 아너
아너는 이 제품에 퀄컴 보안 칩 세트를 적용해 민감한 개인 정보를 지킨다고 강조했다. 화면은 선명하고 밝은 엣지형 6.81인치 LTPO(저온 폴리실리콘 액정)다. 아너 매직 5 프로의 뒷면에는 ▲1/1.12인치 5,0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23mm F1.6 렌즈 구성 일반 ▲5,000만 화소 13mm F2 초광각 ▲5,000만 화소 3.5배~100배 망원 줌 등 트리플(3) 카메라가 배치된다.
아너 매직 Vs. 출처 = 아너
아너의 또 다른 최고급 스마트폰 상표 ‘매직 V(Magic V)’ 시리즈는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 시리즈와 같은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바깥 화면 크기는 6.45인치이며, 본체를 펴면 안쪽에 7.9인치 대형 화면이 나타난다. 본체 뒷면에는 5,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 3배 광학 줌 카메라,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배치된다. 아너는 MWC 2023 이후, 이들 최고급 스마트폰을 세계 시장에 적극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CL 40 시리즈 스마트폰. 출처 = TCL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TCL은 ‘TCL 40XL’과 ‘TCL 40 XE 5G’, ‘TCL 40X 5G’ 등 초저가 스마트폰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 진출한다. 4G LTE 스마트폰인 TCL 40XL은 6.75인치 풀 HD 화면과 미디어텍 8코어 AP, 5,000만 화소 트리플 뒷면 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TCL 40 XE 5G는 6.56인치 HD 화면과 미디어텍 AP, 1,300만 화소 뒷면 카메라를 가진 5G 스마트폰이다. TCL 40X 5G는 6.56인치 HD 화면과 미디어텍 AP, 5,000만 화소 카메라와 5,000mAh 배터리를 가진 중급형이다. TCL은 이들 제품을 북미에서 본체 기준 149달러~199달러(약 19만 원~26만 원)에 판매한다.
오포(Oppo)는 폴더블 스마트폰 ‘파인드 N2 플립(Find N2 Flip)’의 세계 시장 판매를 기념하고, 판매를 촉진할 목적으로 세계 축구 대회 ‘UEFA 챔피언스리그’와의 파트너십을 맺는다. 오포 파인드 N2 플립을 산 세계 소비자들에게 UEFA 챔피언스리그 독점 선물을 주고, 추첨으로 2022~2023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티켓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지금까지 신제품을 중국에서 먼저 판매하고 3개월~6개월 후 유럽과 인도 등 세계 시장 일부에만 추가 공급했다. 이들은 지금까지의 기조를 바꿔, 신제품 공개 후 중국과 거의 같은 시기에 세계 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지역도 동남아시아와 북미 등지로 넓혔다.
2021년과 2022년 스마트폰 제조사별 세계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출처 = Canalys
2022년 중순부터 세계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자 스마트폰 판매량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은 2022년 기준 약 2억 8,600만 대(시장조사기업 IDC 기준)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도 꾸준히 줄어든다. 시장조사기업 캐널라이즈(Canalys)의 2022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조사 결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3강(샤오미·오포·비보)의 점유율은 2021년보다 1%~2% 줄었다.
업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 자국의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분을 만회하고 수익을 올리려 할 것으로 내다본다. 단, 그러려면 스마트폰 가격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보안 이슈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샤오미 13 프로와 아너 매직 Vs의 가격은 각각 1,299유로(약 182만 원)와 1,599유로(약 224만 원)다. 이들 제품은 중국에서 각각 6,299위안(약 119만 원)1만 888위안(약 207만 원)에 판매됐다.
백도어(특정 정보를 훔쳐볼 목적으로 기기나 소프트웨어에 몰래 심어두는 프로그램)를 포함한 보안 이슈도 풀어야 한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사의 제품에 백도어를 포함한 보안 위협 요소가 없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최근 영국·아일랜드 대학교 연구진은 중국산 스마트폰 일부 제품의 기본 설치 앱이 너무 많은 제어 권한을 가진다고 비판했다. 앱이 제어 권한을 많이 가지면 사용자의 연락처와 위치, SNS 활동과 통화 내역까지 엿본다.
글 / IT동아 차주경(racingcar@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이대남 발작하는 기사 비추
3.1 대축제는 내일 아니노? ㅋㅋ
천안문짱깨년 이대남 ㅇㅈㄹ하노
백도어깔린 개좆짱깨폰ㅋㅋㅋㅋㅋㅋㅋ
난징대축제에서 30만마리 학살 당하고 장제스가 황허강 댐 개방해서 1200만마리 학살하고 그 팀킬 여파로 허난성에서 인육고기로 집단 500만명 굶어 뒈진 허난성 대기근 파티만 하겠냐 즈그들끼리 대량학살 해놓고 일본한테 난징대학살 당했다고 울부짖는 개병신 민족이 짱깨임
이대남 ㅇㅈㄹ 한국에 기생하지 말고 느그 바퀴벌레 나라로 꺼져 좆같은 해충 좆선족 새끼야
시진핑 개새끼 해봐라 ^^
보안이 중국과 양립할수 있는 단어인가??ㅋㅋ
네다짱
짱깨돈처먹고 기사쓰는 짱깨독재부역 언론기레기들은 싸그리 잡아다가 3족을 멸해야됨
비싸고 보안 뻥뻥 뚫리면 뭐 어디다 쓰라는거냐...
현실: 샤오미 신제품에는 삼성 부품이 대다수
개인정보 다 털리고싶으면 짱깨폰써라 ㅋㅋ
응안사
기자게이야 니 같으면 사겠냐? 샹각 좀 에휴..아니다
진짜 요즘 기레기들 짱깨한테 뒷돈 얼마나 받아 쳐먹었길래 전부 짱깨 광고 기사만 쳐올리냐? ㅈㄴ 혐오스럽네
ㄹㅇㅋㅋ
정치하는 새끼들도 받는데 기레기야 들킬일도 없으니 허벌이겠지
샤오미, 화웨이 쓰는 새끼들은 얼마나 현실이 씹창일까 생각 듦
대놓고 해킹부품 넣다가 걸린게 짱깨회산데 저걸 쓰는 놈이 있다는게
진심 무료로 줘도 안씀 아니 돈주고 써달래도 안씀
스마트폰 갤러리선정 1위 샤오미 2위 화웨이니까 믿고사도 되는거지???
조선족갤러리인데 정작 이 짱깨새끼들 아이폰씀
샤오미 화웨이 이딴거 왜씀?
중국꺼 거르는 이유가 중국이라는 국가 이미지 때문에 안사는거지 쟤들이 못만든다거나 그런게 아님.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떼로 몰려다니며 깡패짓하는 양아치 국가라는 이미지가 딱 박혀버렸기 때문에 중국산을 사면 그런 행동에 동조하는 분위기라 안사는거지. 꼬우면 지들이 인성 계몽운동같은거라도 벌여 중국인 인성 개조라도 해야하는데 재들은 뭐.. 정부 자체가 남의나라보고 소국이니 대국 따라야하니 헛소리 하기때문에 개선의 여지가 없음. 그냥 중국은 앞으로도 중국이다. 괜히 짱깨소리 듣나 ㅋㅋ
느그 진핑이 애미나 지키는 보안 ㅋㅋ
기레기새끼들은 싸지를 기사 없음 접고 쿠팡이나 날라라 씨발것들아
짱깨한테 보안이라는게 어딨냐 시발ㅋㅋㅋ
세계(제2세계)
네?!짱깨가 보안을 얘기한다구요? ㅋㅋ 미친놈들
중국 기술에 진다면 쓰레기 상품만 만들고 기술까지 도둑 맞으면 개한민족의 잘못임 ㅋㅋ
공산당한테 고객 개인정보 넘길 의무가 법률로 떡하니 있는데 보안이 해결될 리가 있나
그럼 뭐함 짱깨인데
싸고 좋은 가성비=중국, 성능 감성 원탑=애플 시대에 뒤쳐진 병신=개좃성
국내 조선족 전용폰
그만 좀 관심X도 없는 ㅉㄱ소식 좀 안나게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