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부분을 수강합니다.
수강시 최대한 자세히, 최대한 모든걸 다 필기하셈
뭐 거의 없긴한데 농담까지 다 적으셈.
김태희구문이나 뭐 자신과 조인성을 비교하는 그런 농담도 다 적으셈.
가장 좋은건 따로 필기 노트에다 필기하고
책에다 옮겨쓰며 복습하는건데
솔직히 전 귀찮아서 그냥 책에다 함.
그 후 Ex 강의를 듣기 전에
개념부분에 예문들을 다시 쭉 읽어보면서
그냥 읽는게 아니라 강의와 똑같이 따라읽고, 성분 찾고 하십쇼.
그냥 읽으면 거 뭐 발음교정도 아니고 그냥 헛짓임.
항상 뭔가를 할 때는 뇌를 굴리면서 해야지 입만 움직이는것 처럼 입아픈것도 없을듯.
그리고 Ex 부분을 예습합니다.
예습할때는 뭐 처음에는 별로 안걸림.
명사구 하나 배웠는데 뭐 얼마나 많은걸 찾아내겠어요.
그냥 명사구만 찾읍시다. 해석을 할 수 있다면 하시고
안된다면 노력만 하세요. 뭐 나중에는 되겠지.
해석을 하실 때는 그냥 이런 뜻이겠지 하고 넘어가봐야 헛짓입니다.
쓰세요.
의미단위로 끊어서 해석하세요.
문장을 A / B / C 로 끊었다면
해석도 가 / 나 / 다 로 끊어서 해석을 쓰세요.
쓰는거는 이왕이면 문장 파일 pdf 있으니 그거 복사해서 하셈.
상변 하듯이 글로 쓴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그래서 수업 내용 거의 전부를 필기한다는 생각으로 필기하라는 겁니다.
강사한테 배울때는 아예 다 비우고 완전히 똑같이 따라하겠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물론 일부 강사는 빼먹을것만 빼먹는게 좋을 수도 있지만...
그리고 그 다음부분, 형용사구였나
그거 할 때는 명사구도 찾고, 형용사구도 찾는겁니다.
명사구 파트 Ex 문장에서 형용사 구를 찾는 노력까지 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지만
전 당신들이 그렇게 노오오력충일거란 믿음은 없음.
처음에 그런 의지를 가지는것은 좋지만
끝까지 할 수 없다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그 후에는 Ex 를 듣는데
상변이 시키듯 해설지에다 필기하세요.
아니면 당신이 해석한 그 프린트에다가 색 다르게 필기하시던지.
책에 Ex 파트는 그냥 깨끗하게 두시랍니다.
전 그 글을 읽기도 전이고 귀찮아서
그냥 책에다 필기하고 상당히 후회중.
슨상님 해석도 끊어서 하시니 딱딱 비교가 될겁니다.
그렇게 비교해서 틀린부분 체크하시고, 맞는부분도 체크할 부분은 체크하세요.
나는 이렇지 않을까? 생각해서 이렇게 해석했는데, 상변도 그렇더라.
조금이라도 의문이 생겼던 부분은 다 체크하시는겁니다.
이렇게 완강만 하십쇼.
완강 후에는 다시 명사구부터 지금까지 배운 모든 개념을 다 찾으시면서 복습하시면 됨.
갈수록 예습 시간도 오래걸리고, 복습시간도 오래걸릴거임.
그래서 힘들건데
솔직히 뭐 25년간 완강률 10%도 될까말까한 저도 완강했는데
못하면 그냥 인강공부 포기하세요. 그게 아마 맞을거임. 걍 학원다니셈.
※ 개념 강의, 예문은 이해되는데, Ex 문장은 너무 어렵다...ㅠ
그런분 너무 많습니다. 존나 많아요. 스스로를 파악할 수 있다면 너무 좋겠죠.
어휘가 문젠지, 구문이 문젠지
어휘가 문제라면, 그냥 뭐 사전 하나 갖다놓고 하시는 수밖에.
구문이 문제라면, 뒷부분에 나오는 개념을 알지 못해서 해석하지 못하는겁니다.
어쩔 수 없는거에요. 그렇다고 뒷부분에 나오는건데 그걸위해서 또다른 구문강의 듣고 오실거에요?
그럴거면 학원다니셈.
진짜 해석이 하나도 안된다.
그러면 Ex는 일단 구경만 하세요.
Ex문장을 완벽히 해석하려는 욕심 버리시고
그 개념 부분의 성분을 찾아서 그 성분만이라도 해석해 보려고 노력합시다. 단, 과하게는 ㄴㄴ.
완강 한 다음에 다시 보면 해석이 될 테니까요.
안되면 다시 끝까지 복습하고 또 보면 해석이 될테니까요.
예전에 XXXO 공부법이라고 들어보셨나 모르겠는데
X필 수학선생은 수학공부를 할 때 문제를 풀고나서 맞은문제로 학습하고 틀린문제를 다시 도전하라 했습니다.
예전 고딩때 제 롤모델 선생 한분은
일단 책을 틀리던 맞던 끝까지 다 본 다음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라
다시 끝까지 그렇게 틀린문제들을 재도전 한 다음
또 틀린문제를 또 풀어라.
그렇게 해서도 남은 문제는 질문해라.
라고 했었죠.
비슷한겁니다. 일단 끝까지 하고 안됐던걸 다시 보세요.
그니까 Ex 가 너무 어려우면 너무 불안해 하지 마시고
딱 배운 만큼의 성분분석만 하고 강의 들으면서 그 강의만큼만 따라가보시는게 좋아요.
상변이 강의에서도 Ex 설명할 때 뒤에 나올 개념을
미리 다 가르치면서 해석을 해주진 않아요.
그 개념부분 제외하고는 그냥 끊어 해석할 뿐입니다.
뒤에 나오기 때문에요.
딱 가르쳐 주는 부분만 배우면서 끝까지 배우세요.
그렇게 하고 나서 다시 앞부분으로 돌아왔을 때는
처음 하듯이 깨끗한 문장프린트 놓고 다시 해석해 보고
전에 했던 필기와 해설지를 보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 As1 을 다 들었는데 지문을 볼 때는 여전히 잘 안보여요.
당신이 30시간만에 지문이 술술 읽히면
도대체 어느 미친놈이 영어 배우겠다고 수년을, 수백만원을 쏟아부었겠습니까
배우는건 쉬워요. 익히는건 어렵죠.
배우는건 재밌어도 익히는건 힘들어요.
그건 당연한거니 그냥 계속 하시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단, 아 As1 들었는데도 문장이 안보여..
X텍스...? Xㅡ문...? 이지랄을 하시는건, 강의에 대한 모독이니 집어치우십쇼.
다 듣고나서도 문장성분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복습을 해야 하는 부분이지, 새로운것을 배워야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 이건 As1 이 아니라도 대강 거의 다 적용될듯 합니다.
장담하건데 어휘, 독해를 제외한 해석만 놓고보면
진짜 뭐 씨벌 개 짧은데 이게 존내 어려운 문법 내용이 들어가서
존내 짧은데도 뭔소린지 모르겠다. 하는 문장 빼곤 다 텁니다.
그니까 제발 AS1 하고나서 X텍스 ㄱㅊ? X37 ㄱㅊ? 이런말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문장은 대개 추상적인 비유표현이거나
애초에 그 문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EGG를 들을 게 아니라 SRSC를 듣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부분은 당연히 SRSC를 먼저 개강할줄 알았는데
EGG를 개강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 저와 슨상님의 생각이 다를지도 모름.
그리고 저와 슨상님의 생각이 다르다면, 슨상님을 믿으세요.
ㄱㅅㄱㅅ
솔가김태희굉장히효율적임
요즘 보기힘든 정성스러운 알바네요
집에가서 정독한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EGG수강은 딱히 권하시진 않으시던데
안읽었지만 개추드림
아마 제 생각으로는 AS1 듣기만 하고 복습도 안해놓고 SRSC 들을까봐 EGG를 먼저했을 수도 있고 뭐 아님 말고
개념글 보냈당 ㅎㅎ
네다음 6수생
ㄴ 지는 안할거같이 말하네 - DCW
와드
완강하고 강의 또 듣는거보다 책으로 복습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ㅇㅇ
삭제하지말아주세요 ~
오오 감사합니다
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