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과목들은 틀리면 역학조사 바로 가능한데
국어는 뭐때메 틀린건지 잡기가 어렵고
뭐때메 틀린건지 알아도 안틀리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결론내기가 어려움
예를들어서 비문학 지문을 읽다가
앞부분에 집약된 정보를 까먹어서 문제를 틀린경우
원인은 까먹어서인데
'까먹지 않는다', '까먹지 않겠다' 백날 다짐해봐야 안되던게 될리가
그러면 타 과목과 달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방식은 못쓰고
기존에 하던 독해법 혹은 풀이법을 싸그리 갈아엎어야되는데
이건 혼자 만들기엔 시간이 매우 많이 들어가고
설령 만들었다고 해도 그게 다른 지문엔 또 적용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가 있음
그래서 다음으로 고려해봐야 할게
인터넷 강의인데 스타 강사들이라고 획기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아님
대부분이 용기를 가지고 읽어라, 독해력을 늘려라같은 원론적인 얘기만하기때문에 그렇게 큰 도움은 돼보이지 않음
찾다 찾다가
하꼬 강사들까지 보게됐는데
여긴 획기적인 방법을 사용하긴함
좋아보이기도 함
근데 기존에서 너무 벗어난 방법이어서
숙달까지 시간이 오래걸리고 이 강의를 수강하면 다른 강의는 절대 들을 수 없게됨
그래서 그냥 포기했음
지문 많이 읽고 시험 당일 운빨로 박아야겠다가 결론임
?? 그럼그냥 비문학지문펼쳐놓고 문단내용 다외우는연습해
그를까
안까먹는법은 그부분에서 생각과 행동을 많이하는것
어떤 상황에서 / 어떤 정보를 잘 까먹는지 스스로.파악하고 그런 게 나오면 안까먹기위한 특별한 행동을 취하는ㅜ프로세스를 만들고 연습하셈
그 프로세스를 만들기가 어려워
전 유일하게 정립한 과목이 국어하나임, 10초내로 스캔하듯이 슥 읽어서 핵심소재, 글구조 파악후, 다시 제대로 읽어서, 핵심소재간의 관계를 배치시키고(보통 이해라고 하는 과정), 디테일한정보는 위치만 기억하고 문제에서 물어보면 그때 대강 기억해둔 위치보고 확인하기
위치를 기억한다는게 애매함 수갤에서 만난 한 강사가 라벨링을 하라는데 이게 어렵더라
근데 님이 말한 하꼬강사 누군가여, 함 맛보기라도 듣고싶은데 알려주실수있나여?
송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