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고2 4월부터 했음
뭐 4월부터 했다고 그전에 아예 공부안했냐면 그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고딩처럼 평소에 놀고 시험기간 되면 벼락치기 좀 하고 그런 정도
왜 4월이냐면 원래 스창인생이엇는데 이때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결승 끝나고 스타 망함
고2 4월 모의고사 국4 수5 영3 이었음
국어
는 걍 존나 못했고 일단
일단 그때는 책을 아예 못읽었음.
글자를 이해하거나 이미지화해서 대가리에 박는게 거의 안됬고
기억력도 씹조루라 2-3페이지 지나면 다 까먹었음.
학교에서 무슨 막 필독도서 읽고 독서감상문 쓰는 숙제 이런것도 책을 ㄹㅇ 못읽겠어서 제대로 한 적이없음
화작문 좀 풀고 대충 글자 끼워맞추기하면 4등급 정도 나오던데
수학
ㄹㅇ 수학 개노답 문과간 원인 1순위임
고1 6월 53점 나왔고 고1 11월도 기억안나는데 50후반 60초반이었음
공부 못하던 시절 누구나 하는 생각인 답지보고 이딴 풀이를 어떻게 떠올려 하루에 10번씩함
평생 극복 못할거같아서 문과감
영어
어렸을때부터 포켓몬 파레리그 루비사파에메랄드 이런거 다 영어인데 ㅈㄴ하고 에디터도 ㅈㄴ썼는데 에디터도 영어고
스타도 많이하고 그래서 아무튼 영어 단어만큼은 좀 많이알았음
그래서 영어가 그나마 젤 잘했음
문장 해석하는 법은 배운적도없고 ㅈ도 몰랐음
수학이 제일 노답이라고 생각해서 고2 4월부터 수학만 했음
하루에 8시간씩 수학에 꼴아박고
고2때 삽자루 풀커리 다 타고
7개년 기출 4바퀴 돌렸음
영어는 여름방학때 인갤에서 인강 알려달랬는데 하이드앤씩이라는 개새끼가 이박사 추천해서
덩허접 3회독하고 실력 ㅈ도 안오르고 걍 ㅄ이엇음
국어는 안했는데 왜 안했냐면 내가 개정 수능 1세대라서
당시에 인강은 개정 전 수능용 강의밖에 없어서 그냥 고3올라가는 겨울방학때 하기로함
탐구는 여름방학부터 했음. 그때 공부 하루에 14시간씩 했는데 국어 안하기로 해서 시간 남아서 걍 ㅈㄴ 많이함
고2때 박대훈 2012개념 2013개념 2013심화까지 다 돌렸음
한국사는 그보다 좀 적게하긴 했는데 아무튼 많이했음
고2 9월은 학교에서 걍 안봤고
고2 11월은
국어 안했으니 4등급 그대로
수학은 100이긴 한데
고2때 하루에 수학 8시간씩하고 풀커리 타고 7개년 기출 4바퀴 돌렸는데 당연한거
이 시점에서 나보다 수능 수학 열심히 한 고2가 어딨겠음
영어는 내 앞자리 텝스 900 넘는 씹조기교육충이었는데
듣기 끝나면 5분뒤에 다 풀고 옆에 난로에 시험지랑 omr카드 밀어놓고 자는 새끼라
걍 그 새끼거 다 컨닝해서 걍 의미 없음
고정경 14 문XX라는 친구임 ㄹㅇㅍㅌ
탐구도 다 맞음
애초에 사탐인데다 탐구 왠만한 고3보다 많이했는데 고2 교육청 다맞았다고 금머갈이라 하면 양심없는거임
11월 말에 계단 얼은데서 미끄러져서 오른팔 깁스하고 한달동안 공부안햇음
겨울방학 들어가고부터
권규호/남휘종/최원규 강민성/박대훈으로 전과목 개빡공 시작함
하루에 14시간씩했음
이땐 못한다고 생각되던 국어 영어 한국사 중심으로하고 수학이랑 사탐은 살짝 놓았음
그리고 국어를 진짜 개열심히 했음, 갓규호 좋더라고
텍스트 수용 자체도 안되고 기억도 못하는 상태였는데
텍스트에 표시하고 텍스트 내용 그림으로 그리고 문맥상 동의어 계속 찾아서 연결시키는거 수도없이 보여주고 연습시키니까
드디어 나도 글을 이해하고 기억할수 있게 됬음
재밌어가지고 ㅈㄴ 많이했음
막상 해보니까 문학 비문학은 개정전이나 개정후나 차이 없다는거 깨닫고 14개념 들은다음에 13년도 문풀 강의도 그냥 막 듣고
기출도 1번 이상 돌렸던 걸로 기억함
영어는 이게 열심히는 하는데 언어 특성상 단기에 되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어려웠음
고3 3월은
96 / 72 / 80대 초반 / 50 / 50
국어 ㅈㄴ 해서 국어 잘 나옴 1컷이긴한데 무튼 아주 만족스러운 성과
수학 많이하고 잘한다고 생각해서 오래놨기도하고
고2 11월을 워낙 잘봐서 고3 3월에 좀 그때만큼 잘해야지 하는 압박감도 있어서 실수도 많이하고 아무튼 조짐
영어는 걍 듣기도 ㅈㄴ 못하고 독해도 아직 허접이고
무엇보다 아무리 공부해도 시간 안에 절대 다 못풀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음
탐구는 교육청 사탐 걍 개좆밥임 이건 다 알것
그래서 한게
국어는 하던대로 하고
수학은 감 좀 잡으려고 기출 좀 다시 돌리면서 숲들한테 배운거 연습하고 그랬음
이때 기준 기출 6번 돌린 상태 4번 이후론 20개년으로 돌림
영어는 도저히 시간 맞출 가능성이 안보여서 걍 교육청은 포기했고 ebs 작업을 들어감
연계 어케되는지 보려고 13년도 ebs 사서 13년도 기출문제랑 비교해보고
어떤식으로 해서 몇번정도 보고 며칠뒤에 보면 3초컷 할 수 있는지 다 실험해봄
듣기는 연계 100퍼센트라고 들어서 듣기도 ebs 다 듣고 내용 정리하고 그럼
그리고 듣기 인강도 들었음 ㅡㅡ 안카 선생님 만세
고3 4월
96/100/80대중반/기억안나
국어는 뭐 하던대로 나왔고
기출 문제집을 쓴건 아닌데 교재를 이것저것 많이써서 이미 벌써 기출 3번은 돌린 상태였을걸
수학 뭐 걍 지금 상태로 말하자면
삽자루 풀커리 + 남휘종 + 기출 6번 + 문과인데 못할수가없음 ㅇㅈ?
영어는 걍 교육청 포기함
듣기 2개쯤 컨닝해서 평소보다 잘봄
담임이 나보고 다른건 다 잘하는데 영어 좀 어케 해보라고
무슨 특강 보충 이런거 해보라거나 뭐 책 추천하거나 ㅈㄹ했는데
걍 ebs연계 되는 평가원시험보면 괜찮다고 ㅈ까라함
탐구 기억안나는데 하나틀렸거나 다맞았을듯
고3 5월 2주때부터
ebs 미리 정리해둔거 n회독 들어감
국어 4번 봤고
영어도 4번 봤고
영어 듣기도 4번 봄
그리고 6평 쳤음
98/100/100/48/47
ebs 연계되서 평소보다 수월하게 풀었음
근데 산문은 연계인 지문도 비연계인 부분 나오니까
안읽고도 풀리는지 실험하려고 일부러 안읽고 풀다가 하나 틀림
수학 100
30번 빼고 50분 남아서 30번 50분동안 끄적대니까
20분 풀고 답 4쓰고 20분 풀고 답 8쓰고
남은 10분동안 아 합친게 답이구나 해서 맞춤
영어 ebs 빨로 개떡상함
나땐 간접연계도 없었고 직접연계만 10문제 이상이었고
킬러빈칸도 연계여서 그냥
듣기 독해 합쳐서 30개쯤은 3초컷하고 그랬음
맨날 시간 모자랐는데 20분 남으니까 ㄹㅇ 신기하던데
근데 듣기 세트형문항 나 때 첨나온 건데 그건 연계 아니더라고
뭐 근데 안카 선생님과 연습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들어서 맞춤
사탐은 평가원 되니까 ㄹㅇ 훨 어렵던데
원래 암기력 좆망이라서 한국사 털리고
세지는 뭔가 존나 이상한 문제가 두개 나왔는데 해설강의 들으니까 박대훈이 좀 이번 시험 이상했대서 걍 그런가보다 했음
성적보고 운좋으면 서울대도 갈 수 있겠다 싶어서 아랍어 시작함
고3 여름방학땐 아랍어 하루에 4시간씩 한듯?
나머진 뭐 그냥 잘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하던대로
고3 9월때도
2주전부터 ebs 국영듣 4회독씩함
93/100/95/48/47 나옴 아랍어는 기억안남
국어는 일단 옳은옳지않은 실수하나하고
내가 지금도 끝까지 안되는 회전하는 물체 비문학 나와서 걍 두문제 다 터짐
ebs연계긴 했는데 좆규호 문과새끼가 좆같이 설명해서 잘못이해하고 있어서 하나 정돈 맞을것도 터진거같음
옳은 옳지않은 교정하는거 좀 연습하고, 국어는 솔직히 걍 회전하는 물체 이해 못하는건 어릴때부터랑 지구과학할때 항상 느끼던거라 별 생각안했음 걍 안나오길 빌어야지
수학은 패스
30번 격자점이었으면 틀렷을 가능성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격자점 안나옴
이때면 삽자루+남휘종 풀커리 + 기출 7회독 + 유대종 사설 수도없이 푼상태인 문과임
금머갈 아님
영어는 이때 좀 큰 충격을 받았음
나는 이때 영어가 평가원 역사상 가장어려웠다고 지금도 생각하는데
지칭도 좆같고 어법도 좆같이 어려운데 ebs외워서 다행히 맞았고(다 외웠는데도 고민하게 만들정도로 어려웠음)
그리고 이때 삽입이 유독 나랑 ㅈㄴ 안맞았음
이거 내가 2016년까지도 리로직 들으면서 매년 한번은 풀었는데 다 한번도 맞은적이 없음
내 직관적 사고방식이랑 좀 안어울리는 문제였던듯
비연계 빈칸 3개가 진짜 너무 좆같이 어려웠음
잘생각해보니 6월은 다 연계여서 그냥 3초컷한거지
내가 구문하고 독해는 다 배웠고 ebs도 조지게 했는데 문풀을 배운적이 없는거임
그래서 못하는거구나 깨닫고
9월 영어 조기교육충 아닌데 잘본새끼 찾아가서 어케했냐고 물어보니까 리로직 들었다함
그래서 9월 중순에 리로직 결제하고 바로 그불구까지 이어서 들음
탐구도 걍 대가리 ㅄ이라 공부 ㅈㄴ해도 꼭 하나씩 기억안나서 틀림 ㅇ
세지는 암기과목이 아닌데 틀렸다 생전 첨보는게 쳐나와서 이게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건가 찾아봤느데 탐구 ebs에 있더라고
난 이때까지 탐구 ebs 안했엇음
그래서 추석때 수특 수완 다사서 ebs에서 딱 '첨보는 것만' 찾아서 형광펜칠하면서 연휴때 다 끝냄
알고보니 6월에 본 이상한것도 ebs에 있는거더라
이것은 내가 반수할때 박대훈 파이널 거르고 이승헌 들은 원이이 되엇다
수능까지 2달 남았는데
영어가 좀 발등에 불떨어졌다 느껴서 영어 어려운 강의란 강의에 책이란 책은 다 사서 봄
그리고 수학 30번
평소에 많이 틀리기도 했고 숲들센세의 가르침도 있었고 해서
격자점 매뉴얼 프로토타입만들기 시작
이때부터 한 두달간 모든 격자점 기출 보면서 특징 공통된 해법 실수포인트 이런거 정리하고 매뉴얼화하고 연습하고
나머진 뭐 그대로하다가
수능 한 2-3주 전부터
ebs 국수영에 탐구까지 3회독하고 모의고사도 많이 풀면서
내가 하는 실수나 뻘짓 그
안풀리는거 나올때 어떤건 다시보고 넘어갈지 어떤건 그냥 패스할지
안풀리는거 갯수 따라 어케할지
검토 뭐부터 할지
몇분 남았을때 마킹 시작할지
안풀렷던거 다시 볼때 체크할 사항 1번 2번 3번
킬러 안풀리면 남은 시간이랑 상황 보고 포기할지 말지
지우개에 줄그어서 길이 잴수있게 만들고
이런거 구상하고 정리하면서 보냄
수능은
100/100/94/47/50 나옴
국어 사설이나 교육청 포함해서 처음으로 100 맞았음
그동안 공부도 많이했고 ebs빨로 시간 이득도 많이 봤고
킬러 비문학이 객관적으로 어려운 문제긴 했는데 세계지리하면서 전향력 맨날 해서 다행히 다 맞은듯
수학은 뭐 당연히 100
이때 30번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에스티벤도 틀렸고 인수갤 네임드 문과생 아무도 못맞췄던거 같은데
2달전부터 격자점만 존나 판 탓에 맞춤
무등비에서 살짝 막혔는데 지우개로 길이재서 한번 풀고 좌표박아서 확인도 함
영어는 ㅅㅂ 9월보다 더 낮았는데
비연계 빈칸이 3개에서 4개로 늘었고 다 ㅈㄴ어려웠어서
그 2달동안 리로직 그불구 안했으면 더 털렸을 거라고 확신함
근데 문제는 결국 비연계 듣기를 하나 틀리고
빈칸 두개뚫린 문제를 틀려버림
이게 ㅈㄴ 좆같은게 빈칸 두개뚫린 문제가 킬러가 된게 나때가 처음이라
기출에도 고난도 2빈칸 문제가 내가 친 6월 9월 두개밖에없고
그불구에도 문제수가 부족해서 아무리 연습할래도 소재가 부족해서 할수가없었음
그리고 리로직 최종 필살기인 갖다붙이기가 안먹히는 유형이기도해서 영어자체를 잘하는게 제일 좋은데 영어 자체는 못해서 터졌다 아무튼
한국사는 결국 또 틀리고 운지함
반수할때는 9월에도 한국사 개터져서
그때부터 한국사 하루에 7시간씩하고 강사 강민성 고종훈 이종길 무슨원숭이 닮은애 총 4명 듣고 개지랄함
암기 걍 장애인임
세지는 뭐 그래도 암기빨 과목은 아니고 ebs도 봤기 때문에 다 맞았다 사실 ebs에서 처음보는거 체크한거 하나도 안나옴
결론
첨부터 잘하는거 한개도 없었음 => 금머갈 아님
모든 영역을 세분화해서 하나씩 다 따로 배우고 연습해야 그때부터 할줄암
뭘 안배워서 못하는지는 매번 시험때마다 털리고 피드백해서 발견하고 그거 배우는 조치를 취함
그럼에도 결국 신유형이라 연습할 소재 부족하면 틀림 => ㄹㅇ 무능한 증거
특히 국어는 머리 좋은 애들은 뭐 안배워도 잘하는데
고2 11월까지 씹창난 점수였던게 국어였고 => ㄹㅇ 금머갈 아님
수능때 킬러가 탐구랑 겹쳐서 생전 처음 100맞음 => 운이 좋았음
수학은 애초에 문과인데다가
진짜 보통 고3은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많이 했음
강사 두명 풀커리를 탔고 기출 7번 돌림 => ㄹㅇ 금머갈 아님
당시 킬러문제는 푸는 방법을 배웠느냐 + 꼼꼼함 문제지 머리빨 문제가 아니었어서 가능했고 => 그래서 오히려 에스티벤 같은 애들이 격자점 많이 틀림
영어는 읽기도 못하고 듣기도 못하고 시간도 항상 부족했음 => ㄹㅇ 금머갈 아님
구문 해석법 몰라서 구문해석 강의듣고
지문 독해법 몰라서 지문 독해 강의 듣고
문제 풀이법 몰라서 문제 풀이 강의 듣고
시간 모자라서 ebs 10번 넘게 보고 외우고
듣기 안들려서 아무도 안보는 ebs 듣기조차도 10번 넘게 보고 외우고 그마저도 수능때 22개중에 2개있는 비연계 듣기 하나 틀리고
ㄹㅇ 그냥 할줄아는거 하나도 없어서 모든 영역을 일일이 다 배우고 연습하고 노가다해서 나온 점수임
당시엔 ebs 좆빠지게 외우면 아무리 못해도 비연계 남기고 시간이 20분 이상 남고
그 20분 넘게 남은 시간을 가지고 킬러문제를 비비는데
영어 해석과 독해를 못해도 맞을수있게 만드는 이명학식 갖다붙이기 풀이법을 쓴거임
영어를 잘해서 나온 점수가 아님
머리가 좋았으면 이렇게 안했음
탐구는
아무리 해도 암기과목은 구제가 안됨 => 금머갈 아님
반박 안받습니다
민폐룡 보고 머리빨 이라고 하는건.... ㅋㅋㅋ 그냥 모든 과목 외워버린 친군데. 특히 가형 뉴런 마루타때 보여줫지
모든 과목 외워버리는것도 머리가 있어야되지 않겠냐
ㄹㅇㅋㅋ - dc App
지리네 ㅁㅊ
고3 개학 반대청원에 힘 좀 보태주라. 우리는 마루타가 아니잖아..
https://ouo.io/SjD4Gzy
와..
멋지요
^금^
^느금^
멋지다
형 세계사 그 개쩌는 요약본 아직도 찾아보면 남아있노? 그거 다시보고 싶다 이기영 ..
ㅇㅇ 잇엉
https://m.blog.naver.com/anscnldks/221385470923
뉴런공부법 최신판 내놔라
네다금
머리자랑 길게써놨네...
ㅋㅋ
이샠기 존나 재능충이였네 - dc App
그래서 학교어디감
존나대단하노 내신은 어케함 걍 던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