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디씨고닉으로 글쓰는거는
내가 할일으로는 이제 확실히 아니야
이제 너무 그들과는 서로 다른 개체가 되버려서...

아아아 내가 어디로 갈지 
우리가 어디로 갈지, 이제는 모르겠지만 
이 힘든 여정을 걷는
동료들이 늘 축복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소망이 항상 있다는걸 재선언하며

내용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