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어느정도 성장하고났으면
적당히 이기는맛도 있어야하는데
어떻게 간신히 이겨도 또 그거보다 쎈놈 또 그거보다 쎈놈
끝이 안보이게
성장을 즐길새가 없었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이고깽식, 양학 판타지가 잠깐 나왔는데
그거 진짜 상대가 너무 병신이라...
적이 존나 쎄도, 존나 약해도 문제여
배트맨과 조커처럼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오히려 적을 더 매력적이게 만들어아하는게
소설이니 만화니 작법의 기본이라 생각하는
그런 꼰대같은 생각이 나에게는 있음
이제 개인에서 벗어나
집단의 성장을 그려낸 그런게 필요하긴함.
과거에 집단은 극복해야할 대상,적폐였다면
이제는 집단은 나의베이스중하나이자, 연결된그것이니
그렌라간과 사이코패스에서도 집단의 입장을 보여주긴했긴한데.
특히 그렌라간은 소위 적폐집단의 어쩔수없음을 너무 효율적으로 전달해서 감탄스러웠던 생각이.
소위 말하는 적폐집단의 일원의 입장을 보여주는
그런 만화나 애니 나오면 재밌을거같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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