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진짜 새끼손가락걸고 약속할까도
생각했는데 확률은 낮았지만..
어쨌든 그때 선택에 따라서
멍머님 상당히 귀찮아지거나
좀 많이 힘들렀을수도 있었어요
그건 저도 힘든 길이였을거고
그 전에 멍머님이 올바른 선택을 해서
저도 멍머님께 고마움이 생겨서
증오가 상쇄된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