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7년 동안 일반 보습학원(요즘 많이들 있는 5~10명 내외로 수업+관리하는 개념) 강사로 일하다가
이번에 어떻게 연이 닿아서 대형 단과학원으로 옮기게 됫는데 옮기게 된곳의 다른 강사분들 수업 시간을
보니까 주2회 3시간 수업+@(클리닉 수업) 이 대부분 이더라고...
기존에 하던 수업은 2시간씩 주3회 또는 잘하는 친구들은 주2회로 진행한 경우
내지는 90분씩 주3회로 물론 클리닉 개념의 보충수업은 붙여서 하긴했지만
이렇다 보니 새로 이전하게될 학원에서 커리를 어떤식으로 짜야 할지 고민이 되서
학생 시절에도 단과 개념의 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고 지금 인강쪽의 강사들 수업도
편집된 영상들 위주로만 봐왔기 때문에 (물론 처음 부터 끝까지 개념을 볼일이 없어서 필요한 부분만
따로 봤기 때문에 하나의 강좌의 처음~끝의 내용도 잘 모르고...)
일단 과목이 수학인데 궁금한건 3시간 수업시간의 (쉬는 시간은 있겠지만) 장단점 그리고 3시간씩
수업을 하는 이유나 뭐 그런걸 알 수 있을까? 또 3시간 수업을 들어본 친구들의 느낌이랄까?
물론 똑같은 커리로 짤 필요는 없어서 2시간씩 주3회를 해도 상관이 없긴한데 장단 점을 좀더 알면
커리를 준비하기도 용이할꺼 같아서...
딱히 물어볼만한 선배가 지금 주변에 없으니 실제로 수업을 많이 들은 친구들의견이 궁금하네
부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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