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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14년에 멍머가 강제로 이상한 곳으로 끌고가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정신과 가서 약물치료 중이에요
처음에 달콤한 말로 끌고가다가 나중에 알고보니 인생조지는 길이었단걸 너무 늦게 깨달았습니다
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