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산화되어가고싶다는 생각과
겁쟁이로서의 나로 낄낄거리고 싶다는 생각이
대립하며
최종적으로 경계적 외부와의 확인과정을 거쳐
나는 혼자일수밖에 없다는 잠정적 결론을 내리게되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후회하지 않아
경계이전에 하지않은 선택에 대한 아쉬움을
수십번 겪다보니 나에게 있어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습득해서.
더더욱 파고들어간다는 느낌에 만족감을 느끼는 단순한 즐거움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바뀔지 모르는 불안감또한 지금은 좋다
수많은 상황마다 다른 mode로 전환되는게 좋고
나도 그렇고
그렇지만 약간의 Base정도는 가지는게 더 안정적인거같다.
그 뿌리에 대해서는
걍 우생학 하려면 그냥 차라리 자살이 나을텐데라는
사소한 생각도 들다가
나는 운지북딱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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