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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학생 5명 중 1명 '자퇴'...자퇴율 지방거점국립대 중 ‘최고’
전북대학교 학생 5명 중 1명이 자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9개의 지방거점국립대 중 전북대의 자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11일 이태규 국민의힘 국회의원(교육위원회 간사)이 지방거점국립대들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대에 입학했다가 학교를 그만둔 학생은 1,083명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신입생 4,225명의 25.6% 수준이다. 전북대는 2016년부터 올 8월까지 자퇴생의 수가 모두 6,074명으로, 전체 신입생의 20.9%에 달했다. 전북대의 자퇴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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