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도 나고 감사한 기억이 났다
현강에서 조용히 있기만 했는데,
별건 아니지만
이름특이하다고 기억해주셔서 괜히 더 좋기도했고.


아예 기억에서 잊어버렸던
이런 커뮤니티를 떠올려 찾아들어오고
같이 슬퍼할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재밌게 느껴지네
동질감도 들고

다들 어른이 되어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