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풀커리 듣고 5등급에서 수능 나형 1 받음


강사를 넘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밝히리 이런거 하길래 그냥 맘으로만 응원했는데


살아생전에 도움드린게 없어서 죄송하더라.



장례식장에서 쇠주 한 잔하고 집 오는데 눈물이 너무 나서 혼났네


자기처럼 살지 말라고 했다는데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제자도 고집이 쎄다 ㅋ


선생님처럼 올곧게 살아야지 다짐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