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왕복 4시간넘는거리 다녀옴 좀전에


상주들중 날 아는 사람도 없고

삽쌤도 날 알지도 못하겠지

한낱 삽쌤 수강생 나부랭이 중 하나 였으니


근데 삽썜 말 중에

"폴더플러스 둠강러들도 다 내 사랑하는 제자다"라고 했지


나는 한낱 수강생 나부랭이가 아니라

그에게 "제자"였던 것


폴플 수강생도 제자라 해주시는데

현강 들었으니 나도 제자겠지


인생 후회할일 만들지 말고

아직 몇시간 남았으니

자루형 가는길 잘 보내드리면

횽님들 인생에 더 도움될거야~~


나는 다녀와서 너무 좋았다

삽쌤이 와줘서 고맙다고

해주는것 같았어


밥도 졸라 맛있으니까

먹고오고

안먹고 가면

삽쌤이 화낼거래


이 글을 우연히 보는 모든 횽들

항상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