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사에게 니 인생을 맡겨
니가 약먹고싶은데 왜 어떻게든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잘해주겠지...
이런마인드닌깐 니가 안되는거야
좀 지실도 하거싶은생각도 들고
매순간 너무 고통스럽다. 엄살도 부리면서
머리가 멍하고 adhd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런증세인거같아서 찾아왔다고하고
좀 중간중간 불안한거같이 오바좀 떨면서
적당히 가라 치면 알아서 약줄텐데
진짜 요령을몰라 ㅉㅉ
할튼 어떻게하다보니 군대끌려간다음에
거기서 죽음의 경계를 맛보고 감정의 극한에 내몰렸지만
결국 살아남았지
근데 그와중에 존나천사같이 착한사람들 많이만나고
악마같은개죽여버리고싶은새끼들도 만나고
할튼 참 그래요

근데 진짜 죽었을가능성은 좀 적었을거같은데
할튼 다시하라면 절대못할짓이지만
지금생각하면 그정도로 끔찍한곳이였어 나한테는

근데 그걸 거쳐서 생존하고나면 좀 사람이 똑똑해지긴함
잔인하긴하지만 스트레스는 분명 발전에 있어 필요해
그걸 아무렇지않게 대처할수있는 선을 탈줄아는건
말로만은 배우기어려워

좀 힙합래퍼들처럼 인생을 스마트하게 살려는 노력을해봐
hustle을 하라고 hustle을
인생이 만만해?
인생이 장난이야?

할튼 착한애들이 멍청하고 순진한데 그런 착하고 멍청한
씹덕아싸들에게 니들이 잘못된게 아니라
야생에서 살아남기 생존가이드를 집필해야할 필요성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