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가 판에 박힌 일이 아니고, 인간관계로부터 완전 자유로울 수 있음. 대신 이건 본인의 능력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야 가능하긴 함.
애들 줄어서 레드오션이라고? 진짜 무조건 ㅈㄹ임 ㅋㅋ 일단 지금 강사 스타트할 나이가 00 이정도부터인데, 이ㅣ 사람들이 본인 학생 시절과 지금 학생 수 저하를 학원에서부터 체감할 수는 없음
어차피 그때나 지금이나 학원은 보낼만한 가정 수준의 애만 오거든.. 심지어 요즘 애들 학부모 수준도 꽤 높음. 몰론 그만큼 바라는 건 많지만.. 내가 만난 부모님들은 다 본인들이 공부를 해봤어서 그런지 납득 가능한 수준의 목표만 원했었음. 진상 학부모는 진짜 손에 꼽는다.. 심지어 학부모들이 진짜 저자세로 나오고 기념일마다 자기 애 잘봐달라고 신경 써줌. 게다가 애 성적이 좀 올랐다? 그럼 그냥 맹신 수준임. 단언하건데 모든 학부모들이 학원 선생한테 하듯 하는거 담임한테 그 절반만 했어도 교권 추락이니 뭐니 하며 전교조부터 해서 모든 관련 이야기들 싹 다 나오지 않았을거임.
요즘 취업문도 존나게 좁고, 막상 가도 진짜 옛날에는 2명이 맡아서 할 일 혼자 맡아서 해야하는 형국이라 취업 겨우 했다가 우울증 얻고 좆될뻔 했는데.. 다행히 학벌이 명문은 아니어도 들으면 아는 대학이라 학원 강사 시작해서 진짜 존나 잘 살고 있음.
학원강사가 이 좆같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0대때 공부 한만큼 담백하게 그대로 보상해주는 직업군이 아닐까 생각함 몰론 흙수저면 못하는 직업임 프리랜서여서 처음에 멀정한 자립이 불가능함 흙수저인데 대학교도 지잡이면 제발 9급 준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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