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주의 : 1. 봉뽕ㅈㄴ차서 그린만화니까 알아서 봉뽕채운뒤에 보심시오.
2. 난 만화가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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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는 아이유님의 여러분들을 정말 사랑한다는 멘트 이거 하나로 생각난것들 이구요.


기나긴 시간 덕질하면서 봉갤에 있던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건냅니다.

디씨 특성과 분위기에 따라 소위 '좆목'이라 불리는 친하게 지내며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들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속에서 많은 위로와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재미있게 놀았고, 가쁘게 사랑했습니다.

처음으로 봉사라는 것을 진심으로 임해보았으며, 나이대가 들쑥날쑥인 여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서로 치열하게 아이유님을 응원하며 같은 취미와 공간과 시간을 나누는것 또한 행복했습니다.

아이유님 말마따나, 이 넓은 세상에서 많은 인구 중 같은 관심사로 만나 친해지는게 쉽지 않은 일이란걸,

봉갤에와서 이루고 삶의 한 부분에 추억이 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했습니다.

우리 사랑둥이 봉붕이들 덕분에 콘서트, 오프 얻어본게 몇번인지.. 기억이 안날정도에요.

여전히 나랑 친하게 지내며, 가끔 연락하며, 덕질에 질을 높여주는 봉갤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건네고 (으 오글거려ㅋ진심임ㅋ)

이젠 나이도 나이인지라, 갤질을 열심히 하지않지만 아이유님 가라사대, 여러분 모두 앞으로도 친하게 사랑도하며 잘 지내세요!

디시인사이드 아이유갤러리를 거쳐간 모두에게, 그리고 열심히 덕질해주는 사랑둥이들에게도 이 만화를 바칩니다.

사실 봉갤러들에게 고마웠다는 인사를 건네고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만화였는데,

그리다보니 아이유님에게 바치는 만화인척 하는 편지가 되버렸지 뭐얌..

내 그림실력에 한탄하며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 완성해서 봉갤에 편지를 부칩니다.

추가로,

추억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주시며 늘 최우선으로 아이유님을 응원하기위해 노력하시고

미개한 봉갤럼들 인식변화에 큰 기여를 하셨던 피터팬옹에게도 제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번번외)+

디시에서의 이런 진지하고 솔직한 고백을한다는게 예전의 분위기로선 상상이 안되지만

근데 머 여기말고 내가 덕질고백할데가 어딨는데!!!!!!!!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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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님,

표현할 방법이 미천한 그림실력뿐이라

만화로 주절주절 남겨보았습니다.

내 이 마음 표현할 양이야

다섯밤을 꼬박 지새도 모자르지만요.

사랑하는 아이유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