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더위가 잘 가시지 않는 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꽤 기대했던 물놀이인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못간것이 쪼끔~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얼굴 보니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저는 피치트리님과 같이 힘찬이집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7~8년전에 힘찬이집에 마지막으로 들어갔었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뭔가 옛날생각도 나고 위에서 아이들과 에너제틱하게 놀아주다가 힘찬이방에 들어가니까 여유도 느끼고 엄청좋았습니다 ㅋㅋㅋ
저희는 우선 아이들이 어리고 심한장애를 가지고 있다보니 청소위주로 진행을 했습니다 청소기로 돌리고 소독티슈로 손 닿는 장난감이나 손잡이, 창틀, 선반 등등을 닦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외출하고온 ㄷㅇ이와 함께 술래잡기를 20번 (?) 정도 하다보니 어느새 집에 갈 시간..
이제 두번째 광주 왕복이라 익숙해진줄 알았는데 오다가 저번이랑 똑같은 코스에서 또 길을 잘못드는 바람에 서울가는길이 10분 더 길어졌습니다 ㅋㅋ 에혀 덕분에 반납장소에서 웃지못할 헤프닝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잘 해결하고 뒤풀이로 치킨집에 가서 맛나게 먹고 헤어졌네요 알차고 즐거운 봉사였던것 같습니다
69기 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커피랑 오예스 잘먹었습니다 그분..
치킨집 회식비 감사합니다 비담쿨행님
아 알바 휴가 쓸걸
담엔 오십쇼
학기중엔 쌉가능
고생하셨슴다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고생하셧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