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골골대다가 자고 일어나서 쓰는 봉사후기입니다.
당초 물놀이 봉사로 계획이 되어있었으나,
사정이 생겨 생활지원으로 봉사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주기적으로 나오는 검사에 대비해 대청소가 필요했는데,
마침 저희 봉사 기간이 맞아떨어져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선생님께서 혼자 대청소를 했으면 힘들었을텐데 저희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해주셔서
그래도 도움이 되는 봉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봉사를 진행했는데,
오랜만에 마스크를 쓰니 예전엔 이걸 대체 어떻게 쓰고 다녔나 싶었습니다.
이번 봉사는 평일이라 봉사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봉사 인원이 충분히 모여서 와주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또, 참여하지 못해도 항상 지원해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여름맞이 간식으로 수박도 사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이어 뒷풀이 비용 지원해주신 비담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현생도 바쁠텐데 우리 봉갤 총대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15년 봉갤 연탄봉사부터 시작해 올해로 봉사 10년차에 접어들었는데,
이 봉사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봉사 좀 해달라고 제가 졸랐기 때문에...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당신들 없으면 이 봉사 망해....
추가로 우리 헌혈증 모집도 많관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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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슴다
ㄱㅊ
고생추
수고하셨어요
비담쿨 이제 안놀릴게 미안해~
수고하셧어요
고생추
너무 멋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