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듯 짧았던 6개월의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데 이만한 콘서트가 있을까? 싶었던 최고의 공연
기존에 이미 고난도곡들이 즐비했던 셋리스트에 과감하게 라스트 판타지 비밀을 추가하고 거기에 월드투어 기간에 느꼈던 감정을 표현한 바이서머를 추가하면서 관객들이 느끼는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켜준 것이 너무 좋았다
토요일에 그림같이 비가 오면서 비오네..라는 멘트로 시작했던 바이 서머를 처음 들은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하는 순간이 아닐까?
일요일에는 토요일에 느꼈던 시스템적으로 아쉬웠던 몇 가지 아쉬움조차 개선되어 정말 원없이 즐길 수 있던 것 같다
골든 아워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이 완벽했던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었다면, 더 위닝은 처음부터 빌드업을 차근차근 해나가다가 절정의 순간에 도파민을 끝까지 폭발시키는듯한 블록버스터 영화를 본 듯한 느낌이랄까
여름의 마지막에, 아이유님의 역대 최대 관객을 동원한 기념비적인 100번째 콘서트를 볼 수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할 뿐
아이유님이 말씀하셨듯 오늘의 기억으로 앞으로 하루하루 살다 보면은 금방 또 만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크 사진들 좋다
선 개추 후 감상
여름밤의 꿈 같은 공연이였네요.
개추
블로거 되더니 글 잘쓰넴 - dc App
글 너무잘썼어 개추눌렀다 - dc App
아이크 씌운거보니 일욜은 플로어셧네여 ㄷㄷ 사진대박
ㅊㅊ
후기는 추천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