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올해 초 헐콘 서울 콘서트를 못 가는듯 싶다가 마침 휴가 티오가 하나가 생겨 신병 최우선 휴가로 운 좋게 나갔다 와서 첫 콘을 다녀왔었고
며칠 뒤 복귀를 하는데 9월 중순에 상암에서 앵콘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 저거 가야되는데 갈수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반년동안 제 군생활을 버티게 해준거 같네요 뭐 부대에서 폰으로 양일 티켓팅도 해보고
이럴때 아니면 언제 폰으로 하나 싶었지만 ~ 다신 폰으로 하고 싶지 않네요 ㅋㅋ 물론 이번 휴가는 제 위로 두명밖에 없어서 짬찍누하고 나온 휴가입니다 ^^* 서울 첫 콘 갔던 신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나 지났더라구요 ? ㅋㅋ 이런거 보면 시간 참 빠른거 같기도 하고 ~
후기 쓰다보니 공연 후기가 아니라 군생활을 썰 풀고있네 .. 다시 돌아와서 역시 규모가 커서 그런지 토요일은 진행요원분들이 매우매우매우 미흡했습니다 .. 제 구역 게이트까지 더 들어가서 찾아갔더니 게이트 막아두고 다시 돌아가서 다른 게이트로 들어가라 하고.. 티켓 수령때부터 ‘줄 개판이네’ 생각 하고 있었는데 입장까지 .. 또 들어가니 제 자리에 누가 앉아있길래 ‘?’ “여기 자리 맞으세요?“ 하니까 본인도 자리 주인이랑 자리 바꿔서 온거라고 … 실랑이 하고 있다가 스탭분 오셔서 바로 자리 정정해주셨네요 이 부분은 감사했습니다 ㅋㅋ 사실 폰으로 티켓팅 할때 토콘 1층 맨 뒷열을 잡아버려서 ”아~ 자리 망했네 이걸 가야하나~“ 했다가 주위에서 ”그럼 안 가게?“ 라고 하셔서 뭐 저는 2층 맨 뒤여도 갔을거 같습니다 ㅋㅋ 어차피 스타디움은 웅장하게 보는것도 맛이니까 ~ 공연이 시작되고 응원법을 여태 공연 중에서 제일 크게 한거같네요 덕분에 끝나고 목이 나가는 ㅋㅋ 그리고 음 공연중에 반대쪽 구역에서 소리 지르길래 뭐지 했는데 전광판 보니 드론이 올라와있고.. 혹시나해서 하늘을 보니 천장에 가려져서 아예 안 보이고….. 폭죽은 안 터트리길래 ’흠 상암이슈로 폭죽 금지인가‘ 싶었는데 ? 오늘 보니 ‘캬 ㅋㅋ 이게 폭죽이지’ 싶을 정도로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구요.. 그리고 제 최애인 코인이 빠져서 아쉽지만 라판 비밀 신곡이 있는데 그게 대수인가요 ㅋㅋ 공연 내내 입 벌어지면서 봤습미다 ..
흠 이틀차 쓸려고 하기엔 그냥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어서
더이상 쓸 말이 없네요 드론부터 눈물 광광으로 공연 관람해서
응원법도 뭐 토요일이 역대 최고 크게 했다지만 하루만에 갱신이 되었습니다 ㅋㅋ 전날엔 드론도 못 봤는데 오늘은 보고.. 역시 폭죽이 있어야 양일 다 갔지만 폭죽이 크긴 한가봅니다 ,, 뭐 더 할말은 없고
전역 할때까지 오프가 또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다들 고생하셨고 행복하시고 이런 공연 만들어주신 관계자 분들
아이유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덕분에 제 군생활 반년을 즐겁게 했네요
이제 뭘로 버틸지는 차차 생각해보고 …… 이상 화요일 복귀인
예 .. 비월드였습니다 ..
남은 군생활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너랑나, 블루밍때 너무 열심히 떼창해서 목이 아프네요...ㅋㅋㅋㅋ
진자암울한건 이사람 전역할때까지 콘이 업슬소딩ㅆ다뜬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료여
아 그거땨문이구나 햇슴둥
넵 댓삭합니다
신병휴가를 상병에
그건 3월에..
앗 잘못 읽었네유 수고수고,,, 저도 신병 휴가 첫콘 갔다왔는데 열심히 군생활 하십쇼
굿
ㅊㅊ
구닌추추